[베이직 묵상] 보호종료 청소년이 홀로 서도록…

2022년 7월 정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 <출처 법조신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채찍과 징계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거짓 뉴스와 루머에 휘둘리지 않는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 보호 종료된 청소년들이 살아갈 길을 여시고 홀로설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의미를 매순간 분명히 확인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 전쟁과 자연재해 지역에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손길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기를 잘하는 사람은 죄를 많이 짓는다. 사람이 오만하면 낮아질 것이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을 것이다.(잠언 29장 22-23절)


잠언 29장 15~27절 새번역

29:15 매와 꾸지람은 지혜를 얻게 만들어 주지만, 내버려 둔 자식은 그 어머니를 욕되게 한다.

29:16 악인이 많아지면 범죄가 늘어나지만, 의인은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29:17 너의 자식을 훈계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너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 줄 것이다.

29:18 계시가 없으면 백성은 방자해지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29:19 말만으로는 종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으니 다 알아들으면서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29:20 너도 말이 앞서는 사람을 보았겠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사람에게 더 바랄 것이 있다.

29:21 어릴 때부터 종의 응석을 받아 주면, 나중에는 다루기 어렵게 된다.

29:22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기를 잘하는 사람은 죄를 많이 짓는다.

29:23 사람이 오만하면 낮아질 것이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을 것이다.

29:24 도둑과 짝하는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저주하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한다.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면 안전하다.

29:26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만, 사람의 일을 판결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29:27 의인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악인은 정직한 사람을 싫어한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12.26)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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