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판소리 명창의 ‘새해 꿈’ January 4,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배일동> 모진 세월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찬바람 휘몰아치는 벼랑끝에 매달린 그대로… <사진 배일동> 그 세월을 겪고도 환한 웃음 잃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는 경의를 느끼고 존경의 맘을 보낸다. 2023년 계묘년에도 자연세계와 인간세계의 변함 없을 터. 그래도, 그럴수록 우리 변함없이 사랑하고 믿어주면 어떨까.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격물'···진실과 진리를 캐묻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등선대 '솔낭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매화 2제···낙산사 빙매(氷梅)·순천 홍매(紅梅)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도봉산 바위 끝 저 소나무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참새가 뭐라 했쌓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봄의 약동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존재'란 말 외는 군더더기일 뿐 배일동 명창의 산행·카메라·촬영, 그리고 페북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낮달 곱게 뜬 봄날, 꽃향기 풀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