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낮달 곱게 뜬 봄날, 꽃향기 풀내음 April 11,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복사꽃 사이로 뜬 반달 낮달이 곱게 뜬 날 봄 빛이 새로웠다. 노을 빛에 비친 귀룽나무 새잎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판소리 명창의 '새해 꿈'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봄의 약동 배일동 명창의 산행·카메라·촬영, 그리고 페북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곡성'(曲成), 쉼 없이 흐르는 물처럼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새, 선방 수좌승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