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새, 선방 수좌승 되어 March 30,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코리아 딱새 <사진 배일동> 선방(禪房) 수좌승(首座僧) 같이 앉았네. 딱새 한 마리 산사 뒷 뜰에 떡 버티고 있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낮달 곱게 뜬 봄날, 꽃향기 풀내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곡성'(曲成), 쉼 없이 흐르는 물처럼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잠깐 사이에 오고 가네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아가야, 우리 이쁜 아가꽃아"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나도 혹여 사이비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