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외사조화
外師造化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바위
틈새에도 알뜰 살뜰한
청노루귀 가족
꽃그늘
사이로 비친
옛 절 처마 한 켠
먹이 찾느라 분주한
곤줄박이
작지만 숲에서
당당하게 빛을 내는
너도바람꽃
외사조화
外師造化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바위
틈새에도 알뜰 살뜰한
청노루귀 가족
꽃그늘
사이로 비친
옛 절 처마 한 켠
먹이 찾느라 분주한
곤줄박이
작지만 숲에서
당당하게 빛을 내는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