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April 6, 2022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먹이 찾느라 분주한 곤줄박이 <사진 배일동> 외사조화 外師造化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청노루귀 <사진 배일동> 바위 틈새에도 알뜰 살뜰한 청노루귀 가족 사진 배일동 꽃그늘 사이로 비친 옛 절 처마 한 켠 먹이 찾느라 분주한 곤줄박이 너도바람꽃 <사진 배일동> 작지만 숲에서 당당하게 빛을 내는 너도바람꽃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태백산 파랑새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존재'란 말 외는 군더더기일 뿐 배일동 명창의 산행·카메라·촬영, 그리고 페북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낮달 곱게 뜬 봄날, 꽃향기 풀내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곡성'(曲成), 쉼 없이 흐르는 물처럼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새, 선방 수좌승 되어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잠깐 사이에 오고 가네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아가야, 우리 이쁜 아가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