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노래를 한다’ 김영관 December 3, 2022 김영관 사회-문화 인도 뉴델리의 빈민가에서 어린이들이 해맑은 모습으로 놀고 있다. 노랫말을 흥얼거린다. 무슨 노래인지 혼자 웃으며 기분 좋게 흥얼거린다 생각도 없이 뭐가 그리 좋은지 흥얼거린다 즐겁게 걱정없이 고민없이 흥얼거리는 내가 좋다 ‘Jim Croce – Time in a bottle’ 시인, '보리수 아래' 회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어느 1월의 아침' 김영관 [시와 음악] '복잡하다 삶이' 김영관 [오늘의 시와 음악] '영웅 이만수' 이상탁 [시와 음악] '고장난 컴퓨터' 김영관 [오늘의 시] '행복한 밥상' 김영관 [오늘의 시] '놓아지지 않는' 김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