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보금자리 안착 July 22, 2022 김연수 1. 한반도, 사회-문화, 코리아 인천에 나타난 저어새 <사진 김연수>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갯벌에서 채식활동을 끝낸 저어새(Black-faced Spoonbill)들이 잠자리로 모여들고 있다. 한때 멸종위기종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였던 저어새. 이들이 최근 들어 개체수가 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럽다. 2022년 7월 17일 인천에서.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연수의 에코줌] 가을철새 '도요물떼새'의 군무 [2022 추석 리뷰⑤] 시시각각 변하는 북한산...사진가들이 늘 기다리는 순간 [김연수의 에코줌] 내가 아호 '운송'(雲松)을 아끼는 까닭 [김연수의 에코줌] 포항서 만난 괭이갈매기 [김연수의 에코줌] '오빠생각'···"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제" [김연수의 에코줌] 목도리도요의 현란한 춤사위 '유혹' [김연수의 에코줌] 중대백로한테 배우는 '삶과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