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중대백로한테 배우는 ‘삶과 죽음’ April 7, 2022 김연수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사진 김연수 “생과 사” 중대백로는 살기 위해서 물고기를 사냥하지만, 물고기는 운 나쁘게 제삿날이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인간세계는 적당한 룰이 있어야 한다. 극단적 대립보다 서로 도우면서 공존하면, 세상 사람들은 시름을 던다.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연수의 에코줌]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보금자리 안착 [김연수의 에코줌] '오빠생각'···"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무지개 빛 '채운'···"5년 뒤 온국민 박수받고 떠나시라" [김연수의 에코줌] 뿔논병아리는 왜 도심에서도 보일까? [김연수의 에코줌] 뿔논병아리의 사랑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김연수의 에코줌] 따오기 사랑 [김연수의 에코줌] 봄에 고향 떠난 재두루미, 가을 되어 다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