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뿔논병아리의 사랑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꽃과 새들 생기가 확 돌고 있는 게 느껴진다.
뿔논병아리(Great Crested Grebe)가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왼쪽이 수컷이다.
봄은 꽃과 새순뿐만 아니라 2세를 잉태하는 동물에게도 온다.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꽃과 새들 생기가 확 돌고 있는 게 느껴진다.
뿔논병아리(Great Crested Grebe)가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왼쪽이 수컷이다.
봄은 꽃과 새순뿐만 아니라 2세를 잉태하는 동물에게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