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따오기 사랑
최근 몇년간 이 시기에 따오기의 짝짓기를 보러 우포에 달려 갔었다. 그런데, 올해는 따오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 방사한 따오기들이 아직 정착 못하고, 개체수도 점점 줄고 있는 것 같다.
따오기 복원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짝짓기 장면이다.
최근 몇년간 이 시기에 따오기의 짝짓기를 보러 우포에 달려 갔었다. 그런데, 올해는 따오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 방사한 따오기들이 아직 정착 못하고, 개체수도 점점 줄고 있는 것 같다.
따오기 복원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짝짓기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