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봄에 고향 떠난 재두루미, 가을 되어 다시 오리 March 19, 2022 김연수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재두루미 <사진 김연수> 고향으로 떠나간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무리. 아쉬움 때문일까? 꿈 속에서 아련하게 떠오른다. 올 가을에 다시볼 수 있겠지?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연수의 에코줌] 중대백로한테 배우는 '삶과 죽음' [김연수의 에코줌] 뿔논병아리의 사랑 "여보, 우리 아이 몇이나 가질까?" [김연수의 에코줌] 따오기 사랑 [김연수의 에코줌] 흑두루미의 '교련시간' [김연수의 에코줌] 새봄 맞는 물까마귀 [김연수의 에코줌] 천수만 흑두루미 속 시베리아흰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