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새봄 맞는 물까마귀 March 17, 2022 김연수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물까마귀 <사진 김연수> 계곡의 얼음도 이제 거의 녹아 사라지고 있다. 계절의 순환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리. 물까마귀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봄을 맞이한다. 링크를 누르면 봄 마중 물까마귀와 물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연수의 에코줌] 따오기 사랑 [김연수의 에코줌] 봄에 고향 떠난 재두루미, 가을 되어 다시 오리 [김연수의 에코줌] 흑두루미의 '교련시간' [김연수의 에코줌] 천수만 흑두루미 속 시베리아흰두루미 [김연수의 에코줌] '한강의 지존' 참수리 암컷 '왕발이' 무주 구천동, 봄이 다가오는 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