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그 많던 동강할미꽃 다 어디 갔을까? March 15, 2022 고명진 1. 한반도, 아시아, 칼럼 동강 할미꽃 영월 뼝창마을 동강할미꽃이 봄비를 맞이합니다. 영월의 동강 석회암지대 바위틈에서 자라는 ‘동강 할미꽃 예전에 흔했지만 지금은 너무 귀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할미꽃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동강 할미꽃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눈 쌓인 태백산 두위봉 백운사 [고명진의 포토 영월] '노루귀'가 뭐길래 [고명진의 포토 영월] 왜가리의 둥지 틀기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살포시 얼굴 내민 봄의 전령 '노루귀' [고명진의 포토 영월] 주천강과 동강의 '섶다리' '한국사진계 레전드' 김녕만-고명진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서 '다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