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눈 쌓인 태백산 두위봉 백운사 March 25, 2022 고명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백운사 <사진 고명진> 태백시 두위봉 백운사 설경. 한달 뒤면 진달래 피고지고 곧이어 철쭉도 흐드러질 거다. 그리고 녹음 짙어지고, 길가 코스모스 바람에 날리고 태백 백운사 안내석 <사진 고명진> 올 가을 단풍은 유난히 붉으려나. 그리고 첫눈…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고명진의 포토 영월] 초여름 황혼이 내게 속삭인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월 첫날 단종과 만봉의 숨결을 느끼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화창한 봄날 광명 다녀오는 길에 나는··· [고명진의 포토영월] 영월의 봄, 4월 [고명진의 포토 영월] '노루귀'가 뭐길래 [고명진의 포토 영월] 왜가리의 둥지 틀기 [고명진의 포토 영월] 그 많던 동강할미꽃 다 어디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