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동강 뚝방길을 걷다, 홀로 February 5, 2022 고명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영월 동강 뚝방길 구두 발자국 누가 걸어갔을까? 이 길 누가 또 밟을까?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살포시 얼굴 내민 봄의 전령 '노루귀'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사전선거 후 '노루귀' 봄 소식 듣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불타는 석양 [고명진의 포토 영월] 주천강과 동강의 '섶다리' [고명진의 포토 영월] 천하명당 '연하계곡' [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늘 대한, 얼어붙은 동강에 비친 산 그림자 새해 첫 출근, 영월 봉래산 일출이 동행합니다 때이른 한파 녹일 한일 공동사진전···'서로의 안부를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