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사전선거 후 ‘노루귀’ 봄 소식 듣다 March 5, 2022 고명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노루귀 영월에서 투표 후 봄소식을 전합니다.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영월 마차고교 '행복한 사진관'을 소개합니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왜가리의 둥지 틀기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살포시 얼굴 내민 봄의 전령 '노루귀' [고명진의 포토 영월] 불타는 석양 [고명진의 포토 영월] 주천강과 동강의 '섶다리' [고명진의 포토 영월] 동강 뚝방길을 걷다, 홀로 [고명진의 포토 영월] 천하명당 '연하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