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명상] “현재에 안주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것인가, 아니면?” October 30, 2021 정명호 사회-문화, 칼럼 우물 안에 머물 것인가, 박차고 뛰쳐나갈 것인가? <이미지 한스미디어>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현재에 안주하여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지, 아니면 용기를 내어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아갈 지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물 안팎의 개구리, 선택은 각자의 몫. <이미지 한스미디어> 본명상 원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5분 명상] "생각에 끌려갈 때 곧바로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5분 명상]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내가 '진짜 나'입니다" [5분 명상] "오늘은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해주세요" [5분 명상] "나의 사회적 라벨을 떼어낼 때, 비로소···" [5분 명상] "두려움을 수용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5분 명상] "어디에 에너지를 쏟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5분 명상] 당신은 지금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