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명상] “나의 사회적 라벨을 떼어낼 때, 비로소···” November 6, 2021 정명호 사회-문화, 칼럼 그림자는 나의 본질이 아니다. 사회적 라벨도 결코 내가 될 수 없다. 본연의 나만이 참 나 아닐까?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나는 무엇이 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2. 나에게 붙어있는 사회적 라벨을 떼어낼 때 비로소 자유롭고 가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명상 원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5분 명상] "생각에 끌려갈 때 곧바로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5분 명상]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내가 '진짜 나'입니다" [5분 명상] "오늘은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해주세요" [5분 명상] "현재에 안주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것인가, 아니면?" [5분 명상] "두려움을 수용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5분 명상] "어디에 에너지를 쏟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