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 8/12 국제청소년의날] 하토야마 총리 일제 식민지배 사과(2015)·중일 평화우호조약(1978)

서대문형무소 찾아 무릎 꿇은 하토야마 하토야마 전 총리 <사진=한겨레>

8월 12일 오늘은 국제청소년의 날. UN이 문화·법적 문제에 청소년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1999년 제정

1948 미국과 대만, 대한민국 국가 승인

1971 한국적십자사 북한적십자사에 남북가족찾기회담 제의

1993 금융실명제 전격실시. 김영삼 대통령 오후 8시에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 재정명령’ 발표

1994 북-미 3단계 회담 합의 성명 발표 “북한의 흑연감속로를 경수로로 대체, 흑연감속로 대신할 대용에너지 제공 조치 / 북한-미국 양국은 상대방 수도에 외교대표부 설치하고 무역과 투자 장벽 제거 / 미국은 북한에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위협하지 않는다는 담보 제공, 북한은 남북비핵화선언 이행 /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의 성원으로 남음”

1999 재외동포법 제정

2010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세상 떠남

2014 노란봉투 캠페인 동참시민 47,547명 만해대상 수상

2015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 서대문형무소 순국선열추모비 앞에서 무릎 꿇고 일제 식민지배 사죄

1978년 8월 12일 중일평화우호조약 비준서 교환 후 건배하는 덩샤오핑 중국 부총리, 황화 중국 외교부장, 소노다 스나오 일본 외무상, 후쿠다 다케오 일본 총리(중앙 왼쪽부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1949 전쟁포로와 전시 민간인에 대한 대우 등 규정한 제네바 협약 조인

1974 방글라데시 몬티롱에 홍수 사망 2,500명

1978 중국-일본 평화우호조약 체결

1985 JAL기 일본 다카마가하라산에 추락 524명 중 520명 사망, 단일항공사고로는 최악

2012 이란 바르자콴 진도 6.2 지진 사망 306명 부상 3,037명

2015 중국 텐진 화학물질보관창고에서 초대형 폭발 사망 114명 실종 57명 부상 7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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