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11월’ 홍사성 November 20, 2020 홍사성 사회-문화 11월은 인디언 말로 모든 것이 다 사라지지 않은 달 아직은 내게도 꺼지지 않은 불씨 한 점 빨갛게 남아 있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춘분' 홍사성 [오늘의 시] '땅끝마을에서' 홍사성 "아무리 나쁜 일도 언젠가는" [오늘의 시] '대설(大雪)' 홍사성 [오늘의 시] '소설' 홍사성 "낙엽 다 지고 월동채비 끝나면..." [오늘의 시] '입동' 홍사성 [오늘의 시] '상강 무렵' 홍사성 [오늘의 시] '한로' 홍사성 "가을볕 은근할 때 얼굴 보여주시라" [오늘의 시] 백로(白露) 홍사성 [오늘의 시] '산이 산에게'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