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땅끝마을에서’ 홍사성 “아무리 나쁜 일도 언젠가는” December 31, 2020 홍사성 ALL 땅끝마을 전경 <사진 해남군청> 아무리 좋은 일도 언젠가는 끝이 있다 아무리 나쁜 일도 언젠가는 끝이 있다 그리고 모든 시작은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된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시·부처님오신날] '문제적 사나이' 홍사성 [오늘의 시] '경칩 편지' 홍사성 [오늘의 시] '소한'(小寒) 홍사성 [오늘의 시] '대설(大雪)' 홍사성 [오늘의 시] '11월' 홍사성 [오늘의 시] '입동'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