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돋는다’ 박노해 “고난 속에서 생이 돋는다 사람은” May 31, 2019 박노해 오늘의시 강원도 고성 화진포 어둠 속에서 별이 돋는다 하늘은 겨울 속에서 꽃이 돋는다 나무는 고난 속에서 생이 돋는다 사람은 시인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박노해 '오늘처럼만 사랑하자'···"작은 꽃씨처럼 가난할지라도" [오늘의 시] ‘가을볕이 너무 좋아’ 박노해 “가만히 나를 말린다” [오늘의 시]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박노해 "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성공" [오늘의 시] '다시 길 떠나는 새벽' 박노해 "걸으면서 길을 찾는 순례자" 박노해 시인 ‘라카페갤러리’ 통의동 이전 특별사진전 [오늘의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나는' 박노해 "너무 멀리 사랑에서 멀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