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청송건강칼럼’ 집필 500회 맞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에 ‘박명윤의 웰빙100세’ 등 건강 관련 칼럼을 연재중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보건학박사)의 ‘靑松건강칼럼’이 8일로 500회째를 맞았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이자 <매거진N> 평생독자인 박 이사장은 지난 2010년 8월 27일 자신의 모교인 경북중고교 제39회 동기회 홈페이지에 첫 칼럼을 쓴 이후 5년 10개월만의 일이다. ‘청송’은 박 이사장의 아호다.
청송건강칼럼 집필 초기에는 A4 1~2매 분량에서 현재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6매(200자 원고지 30~40매)로 늘렸으며, 매월 6회(5일 단위)씩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칼럼 내용도 초기에는 질병과 식품 위주로 집필하였으나, 요즘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칼럼 제목을 정하고, 참고자료를 수집한 후 컴퓨터로 원고를 작성하여 초고(草稿)를 대개 5회 이상 수정 보완한다”고 했다.
그의 칼럼은 초기에는 △인간의 한계수명은 120~125세 △현대인의 건강관리 수칙 △비타민 바로 알고, 바로 먹자 △미네랄 바로 알고, 바로 먹자 △색채치료 △칼라 푸드 △유전자조합식품 △슬로 푸드 △사찰음식 △독감 예방접종 등 질병과 식품 등을 다뤘다.
박 이사장의 칼럼은 최근 들어 △한국인 육류 소비량 △△시인 윤동주, 영화 ‘동주’ △햇차(녹차) 페스티벌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 효능 △중국인과 삼계탕 △행복지수와 아동학대 △효도와 가족사랑 △동해 삼화사, 대구 동화사 △부부 이야기 등 문화, 예술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다음은 박명윤 이사장의 ‘청송건강칼럼’ 독자들의 메시지 일부다. 이 가운데는 매번 영문으로 소감을 보내오는 분도 있다고 한다.
“Thank you for your message about the great poet. You must be a all round person who has all kinds of knowledge and wisdom. And I admire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spirit of giving back to the society. You are a born role model for the society and you are a great philanthropist. – Roh”(노병의 교수, 보건학박사)
“존경하는 박명윤 박사님의 청송건강칼럼이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인터넷방송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건강칼럼이 건강관리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지저스타임즈 발행인 정기남”
“인생의 의미가 큰 기념일 마다 경제적 부의 사회 환원은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삶에 높은 경의를 드리며, 장학금 복지기금 등의 기부활동과 의료비 지원활동 등은 참으로 보람이 충만한 삶이 틀림없기 때문에 높은 찬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과 정이 충만한 해외여행에도 높은 찬사를 드립니다.”(구성회 학장)
“매번 흥미로운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칼럼을 보내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곧 달래, 냉이가 얼굴을 보이면 박사님의 칼럼을 생각하며 새봄 밥상을 차려보고 싶습니다.”(유명환 전 외교통상부장관)
“박명윤 교수님, 바쁘신 가운데서도 꾸준히 ‘청송건강칼럼’을 집필하시는 열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트륨 중독예방, 갑상선질환 진단과 치료, 아동학대 방지 등에 관한 글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런 글을 많이 보급해서 질병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 우리 사회는 질병과 사회악과 부조리를 미연에 방지할 교육과 홍보에는 관심이 너무 희박합니다. 박교수님의 ‘청송건강칼럼’이 이런 운동의 효시가 되어 요원의 불길처럼 전파되기를 빕니다. 저 나름대로 박교수님의 훌륭한 글을 계속 널리 보급해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영재 회장)
“건강칼럼,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해박함을 누가 감히 당하리오. 읽을 때 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이장우 시인)
“전일 바쁘신 중에 좋은 말씀 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보내주신 당뇨병관련 칼럼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삼성그룹 星友會 김종기 간사장)
“글이 너무 좋아 보고 또 봅니다. 글을 통해서 그곳에서 직접 체험한 것 같은 현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남궁금순 박사, 사회학)<!– [if !mso]>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엔>에 ‘박명윤의 웰빙100세’ 등 건강 관련 칼럼을 연재중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보건학박사)의 ‘靑松건강칼럼’이 8일로 500회째를 맞았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이자 <매거진N> 평생독자인 박 이사장은 지난 2010년 8월 27일 자신의 모교인 경북중고교 제39회 동기회 홈페이지에 첫 칼럼을 쓴 이후 5년 10개월만의 일이다. ‘청송’은 박 이사장의 아호다.
청송건강칼럼 집필 초기에는 A4 1~2매 분량에서 현재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6매(200자 원고지 30~40매)로 늘렸으며, 매월 6회(5일 단위)씩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칼럼 내용도 초기에는 질병과 식품 위주로 집필하였으나, 요즘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칼럼 제목을 정하고, 참고자료를 수집한 후 컴퓨터로 원고를 작성하여 초고(草稿)를 대개 5회 이상 수정 보완한다”고 했다.
그의 칼럼은 초기에는 △인간의 한계수명은 120~125세 △현대인의 건강관리 수칙 △비타민 바로 알고, 바로 먹자 △미네랄 바로 알고, 바로 먹자 △색채치료 △칼라 푸드 △유전자조합식품 △슬로 푸드 △사찰음식 △독감 예방접종 등 질병과 식품 등을 다뤘다.
박 이사장의 칼럼은 최근 들어 △한국인 육류 소비량 △△시인 윤동주, 영화 ‘동주’ △햇차(녹차) 페스티벌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 효능 △중국인과 삼계탕 △행복지수와 아동학대 △효도와 가족사랑 △동해 삼화사, 대구 동화사 △부부 이야기 등 문화, 예술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다음은 박명윤 이사장의 ‘청송건강칼럼’ 독자들의 메시지 일부다. 이 가운데는 매번 영문으로 소감을 보내오는 분도 있다고 한다.
“Thank you for your message about the great poet. You must be a all round person who has all kinds of knowledge and wisdom. And I admire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spirit of giving back to the society. You are a born role model for the society and you are a great philanthropist. – Roh”(노병의 교수, 보건학박사)
“존경하는 박명윤 박사님의 청송건강칼럼이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인터넷방송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건강칼럼이 건강관리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지저스타임즈 발행인 정기남”
“인생의 의미가 큰 기념일 마다 경제적 부의 사회 환원은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삶에 높은 경의를 드리며, 장학금 복지기금 등의 기부활동과 의료비 지원활동 등은 참으로 보람이 충만한 삶이 틀림없기 때문에 높은 찬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과 정이 충만한 해외여행에도 높은 찬사를 드립니다.”(구성회 학장)
“매번 흥미로운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칼럼을 보내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곧 달래, 냉이가 얼굴을 보이면 박사님의 칼럼을 생각하며 새봄 밥상을 차려보고 싶습니다.”(유명환 전 외교통상부장관)
“박명윤 교수님, 바쁘신 가운데서도 꾸준히 ‘청송건강칼럼’을 집필하시는 열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트륨 중독예방, 갑상선질환 진단과 치료, 아동학대 방지 등에 관한 글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런 글을 많이 보급해서 질병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 우리 사회는 질병과 사회악과 부조리를 미연에 방지할 교육과 홍보에는 관심이 너무 희박합니다. 박교수님의 ‘청송건강칼럼’이 이런 운동의 효시가 되어 요원의 불길처럼 전파되기를 빕니다. 저 나름대로 박교수님의 훌륭한 글을 계속 널리 보급해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영재 회장)
“건강칼럼,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해박함을 누가 감히 당하리오. 읽을 때 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이장우 시인)
“전일 바쁘신 중에 좋은 말씀 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보내주신 당뇨병관련 칼럼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삼성그룹 星友會 김종기 간사장)
“글이 너무 좋아 보고 또 봅니다. 글을 통해서 그곳에서 직접 체험한 것 같은 현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남궁금순 박사, 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