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오스 수교 20주년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세미나’ 23일 마포가든호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명환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은 23일 오후 4~7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양국 수교 20주년 기념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세미나’를 연다.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라오스 대통령실 퐁사바트 보파 장관, 한-아세안센터 김영선 사무총장, 주라오스대사관 명예영사 조원권 우송대 부총장, 국립공원관리공단 황명규 처장 등이 특강을 한다.
2015년 10월 현재 한국에는 119명의 라오스 유학생이 체류중이며, 대부분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과 국립대 교직원이다. (02)6377-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