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지진 대참사] 엄마 생사여부 모른채 젖 빠는 네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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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지난 4월말 지진 대참사로 네팔이 온통 비통에 잠긴 가운데, 지난 19일? 수도 카트만두 북쪽 60km 떨어진 랑탕 센둘락(Sendupalchk) 지역에서 어린아기가 집이 무너져 부상당한 엄마 젖을 빨고있다. ?’아시아엔’ 포토칼럼리스트 겸 사진작가인 조진수씨의 네팔 사진탐사에 매년 동행하는 셀파 뱀바씨가 최근 촬영해 ‘아시아엔’에 보내왔다. 아기엄마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 comments

  1. 기사를 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혹시 아이 엄마와 아기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댓글을 보신다면 부탁드립니다.

  2. 기사를 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혹시 아이의 근황을 알 수는 없겠죠?
    기사를 본지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기억속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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