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2월10일]1982 65세 이상 노인경로우대 실시 2008 남대문 불

 강원 인제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인제읍 상동2리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열린 가운데 마을 부녀회원들이 노인들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원 인제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인제읍 상동2리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열린 가운데 마을 부녀회원들이 노인들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역사속 오늘 2월10일] “2월, 잉크를 마시면서 눈물을 흘려라/울부짖는 진창길이/검은 봄으로 타오를 때에/흐느끼며 2월에 관해 써라”-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몰래 좋은 일을 하고 우연히 그것이 알려지는 일이다.”-찰스 램(1775년 오늘 태어난 영국 수필가 그의 <엘리아 수필집>은 수필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꼽힘)

676(신라 문무왕 16) 부석사 창건

1363(고려 공민왕 12) 황희 정승 태어남

1487(조선 성종 18) <신찬 동국여지승람> 간행

1948 김구 ‘3천만 동포에 읍소한다’는 남한 단정수립 반대 성명 발표

1950 유네스코 가입

1962 국가재건최고회의, 국토건설단 창단

1964 국가안전보장회의 발족

1965 춘천 댐 준공

1970 이화여대총장 김활란 세상 떠남

1974 극작가 유치진 세상 떠남

1977 박정희 대통령 임시행정수도 건설 구상 발표

1982 65세 이상 노인 경로우대 실시. 시내버스 무료, 여객선요금 국공립공원 입장료 50% 할인

1991 삼성기술원 소재부품연구소 윤석열 박사팀 고온초전도체 제조 성공

1992 교통요금 인상. 시내버스 170원에서 210원으로 좌석버스는 470원에서 500원으로

2005 북한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무기한중단 선언

2008 국보 1호 남대문 불 탐. 저녁 8시50분 방화범 채종기의 방화로 타기 시작해 밤 11시께 2층 누각으로 옮겨붙어 이튿날 새벽 1시54분 누각 무너진 뒤 진화. 2013.4.29 숭례문 복원공사 완료, 2013.5.4 완공식

2014 노란봉투 캠페인 시작. 손배. 가압류로 고통받는 해고노동자 가정을 위해 10만명이 4만7천원씩 모으자는 배춘환 씨의 제안으로 5.31까지 112일간 진행 47,547명 동참. 동참자 47,547명은 만해대상 공동수상

 

 국보1호 남대문(숭례문)이 화재로 인해 소실, 현장감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위를 지나던 시민들이 폐허가 된 남대문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보1호 남대문(숭례문)이 화재로 인해 소실, 현장감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위를 지나던 시민들이 폐허가 된 남대문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1890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태어남. 아버지는 톨스토이 <부활> 삽화를 그린 화가, 어머니는 피아니스트. 유일한 장편 <닥터 지바고>(1957년)의 소련발표 허락 못받아 이탈리아에서 출판. 1958년 노벨문학상 수상 거부하고 1년 반 뒤 모스크바 교외 작가촌에서 외롭게 세상 떠남 “러시아를 떠나는 것은 죽음과 같다”-후르시초프 서기장에게 보낸 탄원서

1896 영국 해양생물학자 하디 태어남. 자신이 발명한 플랑크톤 연속 기록계를 이용해 해양 미소생물 조사, 그 결과를 토대로 해양생명체의 복잡한 생태계 밝혀냄

1898 20세기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독일 극작가 겸 시인 브레히트 태어남. 자본주의 병폐가 곪아터져 폭발하는 현실에서 브레히트는 “연극이 더 이상 부르즈와의 오락물이어서는 안 된다”며 오락의 연극 거부하고 교훈적 기능 강조한 ‘서사극’ 제시. 해설자가 등장해 연극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과 같은 비연극적 방식 동원해 관객들에게 ‘심리적 공간’ 제공.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토대를 둔 서양 전통연극이 “카타르시스를 주는 대신 관객을 환상에 가둬 놓는다”는 비판적 견해에서 나온 것

— 연극 자체보다 연극 바깥의 현실세계를 바꾸기를 원함. 루카치는 그의 서사극 이론을 ‘퇴폐적’이라 비판, 스탈린주의가 지배하던 동독에서도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탄압받음

—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1200편의 시를 쓴 브레히트는 시를 염두에 두지 않는 듯한 직설적 진술과 상황을 아이러니칼하게 뒤집는 반전을 이용해 현실의 모순을 폭로. 그의 시는 시보다는 “시를 쓸 수 없게 하는” 현실비판에 주안점

1923 독일 핵물리학자 뢴트겐 세상 떠남

1965 드골 프랑스대통령 인도차이나 평화회담 제의

1991 아프가니스탄 남부 홍수 234명 사망 이재민 8000명

2003 두 다리 없는 호주인 워랜 맥도널드와 두 팔 없는 탄자니아인 하미시 루곤다, 2주만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 등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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