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아동학대 급증 2025년 상반기 5097건…학교도 가정도 안전지대 못 돼
파키스탄 아이들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학교와 교육기관, 종교학교에서도 잔혹한 가해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많은 사건이 인식 부족과 방치, 두려움으로 인해 신고조차 되지 않으며 이는 아동을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학대는 깊은 정신적 상처를 남기고 장기적 영향을 미친다.-본문에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아동 학대가 심각한 사회…
더 읽기 » -
사회
사학연금,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사진=사학연금> 다양한 연령대 의견 수렴, 친근한 캐릭터 개발로 소통 성과 인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2025년 11월 25일 개최된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표 캐릭터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대국민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훈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된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사람이 죄책감의 늪에 빠지면 벌어지는 일들
사람이 죄책감의 늪에 빠지면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현재의 고통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종교는 바로 이 부분을 공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불안에 떠는 영혼들을 위해 ‘맞춤형 과거 청산 면죄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합니다. 그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사람들은 어느새 ‘죄 비즈니스’의 충성스러운 고객이 됩니다. 인간 내면의 불안이라는 고갈되지…
더 읽기 » -
문화
[책산책] 박정기 전 한전 사장의 ‘선택·성격·노력·실력·시간’으로 엮은 잠언
<어느 증조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박정기 에세이> 표지 <어느 증조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는 시대의 큰 격랑을 온몸으로 지나온 한국인의 생애를 토대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의 지혜와 인생의 근본 가치를 다시 묻는 책이다. 36년 전 처음 출간되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의 후편 격으로, 선대의 정신을 잇기 위해 오늘의 세대에 필요한 언어와…
더 읽기 » -
사회
3남매 엄마 中유학생 한남대 이신씨, ISF한국어말하기 최우수상
발표 첫 머리 “엄마가 되고, 섬김을 배우며, 한국에서 제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한국어를 전공하며 한국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국 유학생 이신(Li Xin) 씨가 22일 오후 CTS 한국기독교방송에서 열린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그의 발표는 한국어 실력뿐 아니라, 한국에서 경험한 신앙·가정·봉사·사회적 책임이 하나로 어우러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청중의…
더 읽기 » -
문화
[이우근 칼럼] 예수의 이름, 일상 기도를 넘어 거듭남으로 이끄는 초대
‘기도하는 손’ <뒤러 작> 기도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행위다. 모든 종교에 기도가 있다. “기도에는 목소리가 아니라 진실이 필요하다.” 힌두교 신자이면서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밝힌 간디의 말이다. 크리스천은 기도의 진실성을 자기 이름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끝맺음으로 나타낸다. “내 이름으로 구하라”는 예수의 말씀에 따른 것이다(요한복음 14:13). 유대인들에게 ‘이름’(שֵׁם)은 단순한 고유명사가 아니다. 이름은 그것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HRD 재능기부 컨퍼런스 ‘더 기버’(The Giver)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
이날 행사를 기획 주관한 김희봉 박사가 컨퍼런스를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과 기부금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전영수 박사, HRD Curator Community 김희봉 박사, KBDCA 이철환 사무총장, 박정숙 국장. HRD 분야 교수·전문가·기업 실무자들이 재능을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컨퍼런스 ‘더 기버(The Giver)’가 올해도 기부와 헌혈증 기증으로 사회 환원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더 읽기 »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지진…어린이 2명 등 최소 9명 사망, 수백명 중경상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시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공포에 휩싸여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리히터 규모 5.7…다카 시민들 “지금까지 겪은 것 중 가장 강하게 흔들렸다” 2025년 11월 21일 오전 10시 38분, 방글라데시에 중강도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최소 9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더 읽기 » -
사회
‘누미노제’ 앞에서 멈춘 말, 그때 열린 ‘전도’의 문
거친 십자가의 진리를 매끄러운 논리와 세련된 수사로 포장하는 것은 어쩌면 기만입니다.-본문에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고전 2:1)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좋은 도구를 활용할 생각은 않고 미련하게도 그걸 버리겠다고 합니다. 더…
더 읽기 » -
사회
[오늘의 시] ‘시월 상달’ 홍사성
오늘 내가 이만큼인 것도/ 할머니 어머니/ 그 간절한 비손 덕일지니…(본문에서) 비손은 표준어로 ‘빌손’ 또는 ‘비손(祈手)’이라고도 쓰이며,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논밭 추수 끝내고마당설거지까지 끝내놓으니강아지도 거들던 일손 한가해졌도다돌아보니 올해도 하나부터 열까지성주신 은덕 아닌 게 없도다 대문에는 문전신 마당에는 터주신 안방에는 조상신 부엌에는 조왕신 장독대에는 장독대신 뒤깐에는 측신 창고에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