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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정책은 우선순위 설정·정치엔 견제와 균형·외교는 신뢰 및 실용
야당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맡기거나, 필리버스터 제도의 운영을 보장하는 등의 조치는 제도적 신뢰를 높이고 의회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기적 입법 지연은 감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작은 손실로 큰 이익을 얻는’ 소실대득(小失大得)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This is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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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이재명은 다르다’로 국민 분열과 상처 보듬어야
이재명 대통령 [아시아엔=조용연 전 경찰청 국장 치안감, 충남경찰청장 역임, 여행작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낸다. 당선자의 신분도 없이 바로 대통령 지위에 올라선 만큼 축하보다 더 산적한 국가적 과제가 그야말로 산을 이루고 있다. 내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한 대립을 견뎌 이겼으니, 신임 대통령으로서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자욱한 안개 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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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커피 주권’ 횃불 올려주십시오
커피 한 잔에도 우리의 이야기가 담기고, 세계인에게 “K-커피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문화적 자긍심을 정책으로 뒷받침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커피인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이 횃불을 들어 주십시오. 사진은 3.1 만세 횃불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단국대 문화예술대학교 커피학과 외래교수]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만큼 국민의 불안과 열망, 그리고 간절함이 교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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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6.3] 이란 호메이니 사망(1989)·이승엽 한국프로야구 첫 400홈런(2015)·싱가포르 자치독립국 선언(1959)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6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연설을 하고 있다. 2025(4359). 6. 3(화) 음력 5.8 계묘 무주택자의 날 농아인의 날 “고운 님 얼굴 닮은/마음으로/가만가만 불어오는/명주바람 앞세우고//싱그러운 연초록/잎사귀 사이로/은빛 햇살 쏟아져/아늑거리는 신록의/꿈을 안고//여름 너 벌써 왔구나!” -김용수 ‘초여름’ 6월 3일 오늘은 무주택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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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6.2] 이순신 당포해전(1592)·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2013)·미 야구선수 루 게릭 별세(1941)
이순신 해전 요도 2025(4358). 6. 2(월) 음력 5.7 임인 6월을 인디언은 ‘나뭇잎이 짙어지는 달’ ‘말없이 거미를 바라보게 되는 달’ ‘새끼손가락 달’ ‘전환점에 선 달’이라 부름 음력 5월의 다른 이름=매우(梅雨) 매실을 영글게 만드는 비가 내리는 때라는 뜻 1592(조선 선조 25) 이순신 장군(38살) 당포해전(통영시 앞바다)에서 적선 21척 격파 1909 애국계몽운동단체 대한협회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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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6.1] 헬렌 켈러 별세(1968)·신미양요(1891)·대구에 첫 점자도서관(1981)·교육학자 존 듀이 별세(1952)·터키 국호 튀르키예로 변경(2022)
헬렌 켈러 2025(4359). 6. 1(월) 음력 4.16 병오 의병의 날 국제아동의 날 “뻐꾹 뻐꾹 봄이 가네/뻐꾸기 소리 잘 가란 인사/복사꽃이 떨어지네/뻐꾹 뻐꾹 여름 오네/뻐꾸기 소리 첫 여름 인사/잎이 새로 돋아나네.” -윤석중 ‘뻐꾸기’ 6월 1일 오늘은 의병의 날, 임진왜란 때 의령에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집과 땅을 팔아 전국 최초로 의병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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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철학자 도장깨기] 평등과 생명 사이에서-묵자와 양주
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 끊임없는 전쟁 속, 사상가들 속속 등장 춘추전국시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전쟁이 벌어지고 나라가 뒤바뀌는 혼란의 시대였다. 이 같은 시대적 배경 속에서 수많은 사상가들이 등장했고, 다양한 학파들이 경쟁했다. 그중 유가(儒家)는 공자를 중심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이에 도전장을 내민 대표적 사상가가 바로 묵자(墨子)와 양주(楊朱)였다. 묵자 유가를 넘어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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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문] 김문수 “44년 동안 지켜주고 함께해 준 아내가 자랑스럽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0일 아내 설난영씨에 대해 “저와 함께 가는 그 길이 늘 가시밭길이고 힘든 길인데 가장으로서 지켜주면서 저와 산 지가 벌써 44년이 됐다”며 “그동안 저를 지켜주고 함께해준 제 아내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강원 춘천 유세에서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 제 아내한테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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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5.31·바다의날] 서머타임 실시(1948)·싱가포르 첫 총선, 리콴유 내각 성립(1959)·한일월드컵 개막(2002)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4359). 5.31(일) 음력 4.15 을사·바다의날·세계금연의날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 31일 오늘은 바다의 날, 해양을 둘러싼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바다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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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투표장으로 향하는 벗들에게…살맛 나는 나라를 위하여
순진무구, 몽골 아이의 미소와 여유 내가 살고 싶은 나라는,지금 함께하는 이들과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그 나라는물질적으로 잘 사는 나라이기보다는 사람살이가 살맛 나는 나라이네. 나에게 살맛 나는 나라란부자가 되기 위해 서로 앞다투는 나라이기보다는,그래서 부자들이 많은 나라가 되기보다는,이웃을 배려하고 돌보는 따뜻한 마음과 다정한 손길을 가진 이들이서로 챙기고 어울려 사이좋게 사는 나라좋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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