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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5.11·입양의 날] 한국 첫 텔레비전 시험방송(1956)·샴, 국명 타일랜드로 개칭(1949)·인도, 핵무기 보유 공식선언(1998)
한국 첫 티비 방송 2026(4359). 5.11(월) 음력 3.25 을유 입양의 날 동학농민혁명기념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굴레에서 벗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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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책과 인연] 한승헌 변호사의 마지막 책 ‘그분을 생각한다’…“사람을 통해 시대를 말하다”
그분을 생각한다 <그분을 생각한다>는 인권변호사 한승헌(韓勝憲, 1934~2022)이 생애 말년에 펴낸 인물 회고록이다. 2019년에 출간된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만나거나 깊이 교류했던 27인을 기억하며 쓴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난 정치인과 작가, 화가, 목사, 학자, 언론인 등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양심과 정의를 붙들었던 이들이 책 속에 한 명씩 등장한다. 책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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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책속에] 김영길 한동대 초대총장 ‘공부해서 남주자’
“배움은 나눔을 위한 것, 교육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다” 고(故) 김영길 박사는 과학자이자 교육자이며, 한국형 기독교 대학의 모델을 구현한 개척자였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6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귀국 후 포항공대와 KIST 등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사회에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바로 한동대의 설립과 초대총장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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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로뎀나무학교①] 고려인청소년 피난처 소학섭 목사 “가능성 0%에서 100%로..모두 그분이 하셨습니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이사장 소학섭 목사에게도 고난을 숱하게 찾아왔지만, 기도로 극복해 미소로 승화된 듯하다. 2025년 5월 9일 오전 11시 14분 평택역에 도착해 1번출구로 나가니 7인승 승용차가 서 있고 패팅 차림을 한 분이 손짓을 했다. 첫 만남이지만, 작년 가을 한국외대 임영상 명예교수로부터 소개받은 후 몇차례 통화와 카톡 메시지를 주고 받아 오랜 지인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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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책속에] ‘이대봉 자서전’, 아들의 상실을 용서로..‘글로벌 기업가’ 이대봉의 마지막 기록
서울예고 고 이대봉 이사장(참빛그룹 회장) 2024년 11월 출간된 <세계 속의 글로벌기업 펼친 이대봉 자서전>은 고(故) 이대봉 회장의 삶과 신념, 경영과 사회적 실천을 아우르는 묵직한 기록이다. 2024년 10월 작고한 이 회장은 참빛그룹을 창립한 기업가이자 서울예술학원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청년들에게 교육과 예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의 회고가 아니라, 상실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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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0·바다식목일] 제헌 국회의원 선거(1948)·만델라 남아공 대통령 취임(1994)·봉봉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당선(2022)
2026(4359). 5.10(일) 음력 3.24 갑신 1994년 5월 10일 남아공 첫 흑인 대통령으로 취임한 넬슨 만델라 “온 세상에 낙화가 하얗게 휘날린다/쌓여서 어쩌자는 건가/무정한 봄이 물오르기도 전에 떠나간다…소문 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봄이런가?…꽃들이 일제히 떠나는 게 추억 속의 영화 같다//여린 꽃잎 떨어져 흐르는 게/어린 심청 마음만 같아/소식 없이 떠나는 봄이 아리다”-오철환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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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상익 칼럼] 지도자의 품격, 강영훈 전 총리한테 배운다
왼쪽부터 이한동 강영훈 정원식 전 총리 나는 가끔 친구들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얻고, 거기서 깊은 의미를 발견하기도 한다. 소년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두 친구가 우연히 강영훈 국무총리의 보좌관을 맡았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개인적으로 만난 편안한 자리에서 그중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분이 총리직을 마치고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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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5.8·어버이날] 프레보스트 추기경, 교황 레오 14세 취임(2025)·적십자 창설(1863)·나토, 서독 가입 승인(1955)·김지하 시인 별세(2022)
2026(4359). 5. 8(금) 음력 3.22 임오 어버이날 세계 적십자의 날 102세 어머니를 안은 칠순 한참 지난 아들은 되레 엄마 품에 안겨있다. 이해학 목사와 고인이 되신 어머니. “어머니라는 이름은/누가 지어냈는지/모르겠어요.//어…머…니… 하고/불러보면/금시로 따스해 오는/내 마음.//아버지란 이름은/누가 지어냈는지/모르겠어요./아…버…지… 하고/불러보면//오오- 하고 들려오는 듯/목소리//참말 이 세상에선/하나밖에 없는/이름들/바위도 오래되면/깎여지는데/해같이 달같이만 오랠/이름.” -이주홍 ‘해같이 달같이만’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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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7] 러시아 푸틴 정권 공식 출범(2000)·독일 무조건항복 제2차 세계대전 종결(1945)·러시아 공산당 해체(1991)·LG플리머스 화학가스 유출 사고(2020)
2026(4359). 5. 7(목) 음력 3.21 신사 2020년 5월 5일 인도의 LG폴리머스인디아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 한국 역사 1921년 일본 유학생 황신덕(23살) 등 도쿄에서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조직1934년 진단학회 창립 1952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들 포로수용소장 프랜시스 도드 미 육군준장 인질로 소요, 6.10에 진압 1960년 정부, 건전한 경제생활 위해 경마 중지 결정 1964년 울산정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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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6]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발표(1969)·폴란드 유학 北대학생 망명(1989)·채널터널 완공, 英~유럽대륙 연결(1994)·‘브레이킹2’ 실험, 킵초게 2시간 25초 기록 달성 실패(2017년)
2026년(4359) 5.6(음 3.20) 경진 1989년 5월 6일 폴란드 유학 중이던 북한 대학생 김운학씨, 동영준씨가 한국에 망명,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기자회견을 하였다. 국내 사건 199 가야 시조 수로왕 세상 떠남(157살)1909 강화 전등사 장서각의 사책 경복궁으로 옮김1951 서머타임 실시1952 서울-부산 민간전화 개통1963 동화작가 강소천 세상 떠남(47살) 『꿈을 찍는 사진관』 『호박꽃 초롱』1965 신아일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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