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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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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6.3] 이승엽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400홈런(2015)·윤이상 동양인 첫 베를린예술원 종신회원(1973)·싱가포르 자치독립국 선언(1959)·복서 겸 휴머니스트 무하마드 알리 별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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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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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옥철의 수학산책] 미적분…뉴턴과 라이프니츠

    [아시아엔=손옥철 마사모 회장,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역임, 서울대 공대 졸업] 미적분(微積分)은 사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해석하는 수학 이론으로,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를 작은 문제들로 쪼개서 분석한다. 미적분학 이전의 수학이 주로 변하지 않는 정적(靜的) 세계를 다루었다면, 미적분은 변하는 동적(動的) 현상을 다루는 학문이다. 미적분의 창시로 수학은 이제 중력 등 여러 요인으로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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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15] 최초 원전 고리1호기 착공(1971)·평양방송국(JBBK) 개국(1936)·메이지유신(1867)

    고리원전 1호기 2025(4358).11.15(토) 음력 9.26 무자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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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여협 ‘올해의 여성상’

    왼쪽부터 강경희, 이향애, 조은애, 이정은씨 이향애 용신봉사상·조은애 여성1호상·이정은 여성언론인상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올해의 여성상’을 받는다. 용신봉사상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54년간 의료 봉사를 이어온 이향애 성북구의사회 회장, 여성1호상은 탄소 중립 실현과 수소 경제 발전을 선도한 조은애 KAIST(카이스트) 교수, 여성언론인상은 26년간 정치·외교·경제 분야를 보도한 이정은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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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민병철 교수 앱어워드코리아 대상…악플 시대에 던진 해법 ‘ChatKind’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 18년 선플운동과 AI의 결합…세계 최초 ‘칭찬 보상형 AI 플랫폼’ 주목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선플재단 이사장)가 ‘제18회 앱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AI 혁신 및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민 교수가 18년간 이어온 ‘선플(착한 댓글) 운동’의 철학을 AI 기술과 결합해 개발한 AI 휴머니즘 플랫폼 ‘ChatKind’가 사회적 혁신 모델로 평가받은 결과다. ChatKind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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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북대에 인권·민주주의·정의 헌신 ‘한승헌 변호사’ 기념 도서관 개관

    한승헌 변호사(가운데)가 자신이 변호했던 연세대 김동길 교수(오른쪽)가 1975년 2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김 교수를 마중하고 있다. 당시 김동길 교수는 1974년 긴급조치 4호 위반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왼쪽은 김 교수 누나인 당시 이화여대 김옥길 총장. 산민(山民) 한승헌 변호사(1934~2022)는 김대중 대통령(1924년생)보다 정확히 열 살이 적다. 김대중 대통령이 권력에 의해 고통받으며 법정에 설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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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신 나간 기독교인들?

    Salvador Dalí의 ‘Christ of Saint John of the Cross'(1951)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독특한 시점으로 그렸다. 화면 아래에는 바다와 산, 하늘이 펼쳐져 있어, 십자가가 우주와 창조 세계 전체를 품고 서 있는 중심처럼 보인다. 달리는 못과 피, 가시관을 모두 제거해 그리스도를 고난을 넘어선 영광의 존재, 곧 부활의 빛을 드러내는 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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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14] 철학자 헤겔 별세(1831)·이상 한파 서울 -11.1℃ 홍천 -14.7℃(1979)·동작대교 개통(1984)·SBS 창사(1990)

    SBS 2025(4358).11.14(금) 음력 9.25 정해 세계 당뇨병의 날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방하착(放下着)/제가 키워 온/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가장 황홀한 빛깔로/우리도 우리도 물이 드는 날”-도종환 ‘단풍 드는 날’ 11월 14일 오늘은 세계당뇨병의 날 1921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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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13·세계친절의날]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22살) 분신(1970)·美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발사(1981)·임윤찬 ‘디아 피종’ 젊은 음악가상(2024)·동대문운동장 폐쇄(2007)

    전태일 2025(4358).11.13(목) 음력 9.24 병술 세계 친절의 날(World Kindness Day) “가을엔 돌아가고 싶다/ 그림자 따라 빈들에 나서면/ 사라지는 모두와 결별의 말을/ 나누고 싶어// 기러기처럼 사라지는 계절, 세월을 향해/ 아쉬움을 울고 싶다/ 허연 낙엽은 지고/ 마른 풀잎은 가볍게 날리는/ 여기에선 모두가 부산하다// 호올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허수아비처럼/ 한참을 서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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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다”…일흔 이후 다시 쓰는 인생사전

    피카소(Pablo Picasso) 미국의 여성 수영선수 토렌스는 41살 나이에 역대 최고령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그는 “20살 이상 차이의 선수들을 어떻게 극복했느냐”는 질문에 “수영장의 물은 선수의 나이를 모른다”는 명답을 내놨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 방 먹인 거다. 1953년생 뱀띠로 72살인 필자는 쏜살같이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70대 이후에 큰 일을 이룬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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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12] 언더우드 정동교회 세움(1887)·美천문학자 ‘고요한 아침의 나라’ 지은 퍼시벌 로웰 별세(1916)·인류 최초 탐사로봇 ‘파일리’ 혜성 표면 착륙(2014)

    퍼시벌 로웰 저 ‘고요한 아침의 나라’ 2025(4358).11.12(수) 음력 9.23 을유 “나 또한 십일월의 저 바람 속으로 몸을 부리고 싶다// 바람은/ 나무들이 끊임없이 떨구는 옛 기억들을 받아/ 저렇게 또 다른 길을 만들고/ 홀로 깊어질 만큼 깊어져/ 다른 이름으로 떠돌고 있는 우리들 그 헛된 아우성을/ 쓸어주는구나// 혼자 걷는 길이 우리의 육신을 마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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