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투표시간 연장, 왜 안 되고 있을까?
[경향신문] 대선 투표시간 연장 보류 논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대통령 선거 투표시간이 이번에는 바뀔 수 있을까. 이번 18대 대선부터 투표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자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 계속 떨어지는 투표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상시근로 사업장 등에서 24시간 근무를 하거나 투표 자체가 눈치 보이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표권…
더 읽기 » -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연이은 구설…”보고가 다 들어온다?”
[한국일보] 박근혜, 24일 과거사 사과 표명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민혁명당 사건과 유신체제 등 논란이 되고 있는 ‘박정희 시대’ 과거사 인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 후보는 회견에서 박정희 정권 시기에 산업화 등의 공(功)뿐 아니라 인권 침해 등의 과(過)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 입장을 밝힐 것으로…
더 읽기 » -
[주목! 이 칼럼] 리비아 미대사관 피습과 이슬람 민주화
*지난 11일 밤(현지시각)?발생한 리비아 미대사관 피습의 원인과 미국정부의 대응 등을 놓고 한때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아시아엔(The AsiaN)은?숙명여대 최동주 교수(글로벌서비스학부장)가 서희외교포럼(cafe.daum.net/shforun)에 게재한 칼럼을 옮겨 싣는다. 영국 런던대에서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 교수는 국가브랜드회 위원,?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서희외교칼럼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아프리카지역 통합과 세계화>(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아시아엔 이번 사태를 촉발한 ‘순진한 무슬림’이라는…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대선 테마주, ‘나랏님’ 덕 좀 볼까?
[동아일보] 대선후보 테마주 131개… 30%는 큰 손해 봤다 ‘박근혜 후보 사촌의 남편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동양물산의 자회사 벽산이 최대 주주이다.’ 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기업 실적과는 무관하게 이처럼 황당한 이유로 주가가 급등락하는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비싼 가격에 매수 대열에 합류한 개인투자자들이 주가 급락으로 큰 손실을 보는 사례도 많다.…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세 후보의 ‘참배정치’, 교집합은?
[중앙일보] 대선, 프레임 전쟁 시작됐다 대선 국면에서 내가 설정한 틀에 상대방을 끌어들여 손발을 묶으려는 ‘프레이밍(framing)’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등장과 행보가 계기가 됐다. 그는 20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세 명의 전직 대통령(이승만·박정희·김대중) 묘역을 참배했다. 박태준 전 국무총리 묘역도 찾았다. 안 후보는 참배 후엔 페이스북에 “박정희 시대에 산업의 근간이…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美프로야구 ‘사이영상’ 노리는 너클볼 투수 ‘디키’
올해도 관중 동원 등 각종 기록을 양산하고 있는 한국프로야구도 내달이면 막을 내린다. 야구는 전 국민이 가장 즐기는 스포츠가 된 지 오래다. 더 빠르고 더 강한 공을 던지는 투수. 그리고 이를 받아쳐 초가을 하늘을 비상하는 홈런은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경향신문>은 22일자 13면에서 야구 이야기로 독자 시선을 붙잡고 있다. 힘과 스피드가 지배하는…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고양원더스 김성근 “야구감독이 파리야?”
“야구감독이 파리야?” 12번 해임되고 잘릴수록 유명세를 타는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 좌우명은 一球二無다. “공 하나에 승부를 걸 뿐, 두 번은 없다”는 뜻이란다. 내로라 하는 기업 특강에, 박근혜 문재인 등 대선후보가 만나러 오고, 야구계 현안을 듣고 싶어 기자들이 몰려오는 사람. 그가 최근 한 대화 김시진 등 구단의 잇단 감독 해임에 일침을 날렸다.…
더 읽기 » -
미디어
[주목! 이 칼럼] ‘진정성’이란 말장난에 대하여
오늘의 안철수 대선 후보를 처음 뭇 대중 앞에 불러낸 인기연예인 강호동이 자주 쓰는 말 중 하나가 ‘진정성’이다. 진정성을 뜻하는 영어 ‘authenticity’는 그리스어 ‘authentikos(진짜)’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진짜’는 ‘원본’ 혹은 ‘독창성’을 의미하고, 독창성이 담긴 원본을 만들어내는 이들이 바로 ‘author(작가)’다. 문화평론가 문강형준씨는 <한겨레> 22일자 “‘진정성’이란 가면”이란 칼럼에서 오늘날 남발되는 진정성의 뒷면을 여지없이 후려치고…
더 읽기 » -
미디어
[주목! 이 칼럼] ‘태양광 세계 1위’의 몰락
기업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시간의 길고 짧음의 차이만 있을 뿐 ‘생로병사’의 단계를 거친다. 특히 에너지산업 분야는 그 주기가 특히 짧다고 한다. ‘태양광 세계 1위’ 독일의 큐셀이 최근 한화그룹에 인수된 것을 두고 <조선일보>의 환경전문 한삼희 논설위원은 “에너지산업은 미래의 승자를 내다보기 힘들다”고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나 IT와 달리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고…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유권자의 표를 돈으로 사겠다’는 정치인은 가라!
한겨레는 9월 19일자 단독기사로 1면에 친박근혜계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다가오는 12월 대선 때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남양주갑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도록 6만 표를 얻기 위해 필요하다며 한 사업가에게 1억5000만원을 요구한 사실을, 4면에는 입수한 녹취록을 발췌하여 실었다.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경선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홍사덕 전 의원을 중앙선관위가 60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