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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현지보도 제9신] “저항은 이란의 본성…수천년 시인들이 만든 노랫말에서 희망이 싹튼다”
테헤란 지하철. 지난 며칠간 뜸했던 지하철이 다시 붐비기 시작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Asre Rowshan’ 편집인, 이란 ISNA 전 편집장] 전쟁 9일째 토요일은 이란의 또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이란의 한 주는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이날 들어 테헤란 시내의 교통량이 부쩍 늘어났고 지하철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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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모흐센 이란 영화감독 ‘아시아엔’에 메시지 “전쟁은 절대 신성하지 않아”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프랑스 망명 중 모흐센 감독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메시지는 현재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출신 세계적 영화감독이자 인권운동가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가 18일 <아시아엔>에 전쟁과 평화에 대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2005년 이슬람 원리주의 이란을 떠나 현재 프랑스에 망명 중이다. 모흐센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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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베프’ 모집
<사진=EBS> 프로그램팀, 인더스트리팀, 기록팀(사진·글·SNS·CS) 등,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6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7월 9일(수)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 EBS(사장 김유열)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5’)가 오는 6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7월 9일(수) 오후 5시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베프(VEF_Volunteer EIDF)’를 모집한다. 베프(VEF)는 2019년 EIDF 자원활동가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공식 명칭으로, ‘EIDF와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IDF2025 자원활동가 모집 분야는 프로그램팀, 인더스트리팀, 기록(사진·글·SNS·CS)팀 총 세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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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현지보도 제5신] “살아 있는 한, 나는 여기 상황을 외부로 계속 전할 것이다”
이스라엘 공습 5일째인 17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광장에 이란의 신화적 인물인 아라쉬의 대형 벽화가 걸렸다. 고대 페르시아 문학에 따르면 아라쉬는 활을 쏘아 국경을 정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았으나 온 힘을 다해 화살을 쏜 나머지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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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창사 51주년 EBS,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 애청자 초청 특집 생방송
EBS, 창사 51주년을 맞아 EBS FM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 특별편성애청자들이 직접 출연, 매일 모닝 스페셜과 함께해 온 일상과 영어 공부의 즐거움 나누는 시간 마련 EBS는 창사 51주년을 맞아 EBS 라디오 <국민과 함께해 온 모닝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청취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청해 6월 18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BS FM <모닝 스페셜>(연출: 한승훈, 김성은)은 올해 방송된 지 28년이 되는 EBS 라디오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아침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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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속에] 손영아 ‘마음의 기억..흔적’이 묻다 “감정은 지워질 수 있는가. 기억은 데이터가 될 수 있는가?”
마음의 기억 감성과 기술 사이에서 인간을 묻다 손영아의 <마음의 기억…흔적>은 “감정은 지워질 수 있는가. 기억은 데이터가 될 수 있는가?”란 질문에서 출발해, 기술과 감정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마음의 기억>은 그가 꾸준히 천착해 온 주제인 ‘기술 시대의 인간성’에 대한 응답이다. 삭제 가능한 데이터와 삭제 불가능한 감정, 통제되는 알고리즘과 통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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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국회영상기자단 “SNS의 MBN 기자 인격 왜곡에 깊은 유감..해당기자에 감사하고 미안해”
이미지 출처 최근 SNS를 통해 한 영상기자의 중계 장면이 왜곡‧재생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실을 날조한 자극적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며, 해당 기자 개인과 소속사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장면은 한 영상기자가 이재명 당시 대통령 당선 유력자를 취재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는 과정이었다. 누리꾼들은 김혜경 여사를 무리하게 밀치고 갔다고 주장하며, 해당 기자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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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산책] ‘마이 프렌드’..잊히지 않는 어린 시절의 목소리
손영아 저 “아무도 없을 때, 내 곁엔 늘 그 친구가 있었다.” 어린 시절의 고요한 오후, 어른들이 모르는 외로움과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책, <마이 프렌드>(손영아 지음)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일곱 살 소년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늘 바쁘고 목적에 매인 부모 곁에서 자주 혼자 남겨진 아이는, 외롭고 지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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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KBS-호주 ABC 미디어 협력 MOU…”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혁신적 협력관계 구축”
KBS 김우성 부사장과 호주 ABC 휴 마크스 사장(왼쪽) KBS가 호주의 대표 공영방송인 호주방송공사(ABC)와 미디어 전 분야를 포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BS는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의 도전과 기회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호주의 공영방송 간의 혁신적 협력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BS-ABC 간 주요 MOU 체결은 2025년 5월 9일, 호주 시드니 소재 ABC 울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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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알림] 아시아엔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기사 모음
한반도 위성사진. 서쪽으로 중국, 동으로 일본 틈새에 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은 바로 지금 여기 우리 국민들 모두의 몫이 아니겠는가? 대통령선거일이 지난 지 나흘, 21대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이 지났습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2일 오후 각 분야 40명께 ‘새 대통령에 바란다’ 주제로 200자 원고지 10매 안팎의 글을 청탁했습니다. 3일 오후 4시까지 마감이었구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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