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윤재석의 시선] 29일 고흐 서거 136주기…팝송 ‘빈센트’와 ‘별이 빛나는 밤에’

    얼마 전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가 전화를 받기 전, 낯익은 컬러링이 들려왔다. 돈 매클린(Don McLean)의 ‘빈센트(Vincent)’였다.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로 시작하는 이 곡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돈 매클린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다. 우리말로 옮기면 “별이 빛나는 밤, 팔레트를 푸른색과 회색으로 칠해요”쯤 된다. 매클린은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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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춤으로 잇는 한국-마다가스카르 문화교류 한마당

    글로벌 시낭송회(회장 오충)가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대학교 공자학원 야외극장에서 ‘한국과 마다가스카르의 시와 전통예술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전통춤, 음악을 통해 한국과 마다가스카르 두 나라의 문화를 잇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랑스어 행사명은 ‘Festival de Poésie et des Arts Traditionnels de la Corée et de Madagasca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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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설록, 제주 한남차밭에 브랜드 역사·차 문화 담은 ‘티라이브러리’ 오픈

    <사진=아모레퍼시픽> 찻잎 재배부터 제조·체험까지 한 곳에서 경험하는 복합 차 문화 공간12개 주제별 서가·호지차 로스팅 존·도슨트 투어 운영 오설록이 제주 한남차밭 내 티팩토리에 ‘티라이브러리(Tea Library)’ 공간을 열었다. 한남차밭은 오설록이 제주에서 운영하는 차밭 중 하나로, 생산시설인 티팩토리와 차를 즐기는 티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티라이브러리가 더해지면서 찻잎 재배부터 한 잔의 차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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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틴 조선 서울, 객실 맞춤형 인룸 다이닝 패키지 ‘더 셰프스 시그니처’ 출시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디럭스·이그제큐티브·주니어 스위트 객실별 1인·커플·가족 메뉴 세트 구성27일부터 운영, 레스토랑 방문 없이 객실에서 시그니처 메뉴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이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인룸 다이닝 패키지 ‘더 셰프스 시그니처(The Chef’s Signature)’를 2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타입에 따라 1인, 커플,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메뉴를 세트로 구성했다. 레스토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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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고추는 식물이지만, ‘고추’는 언어가 되었다”

    프랑스 출신 판화가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가 1954년 제작한 다색 목판화 <맛있는 붉은 고추!>(Les Bons Piments Rouges!, Corée). 주로 일본과 동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했던 그는 어머니가 재혼 후 서울에 거주하면서 한국을 자주 방문했고, 한국의 민속, 인물, 풍속을 주제로 한 많은 작품을 남겼다. 흰 한복을 입고 상투를 튼 청년이 멍석에 앉아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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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급변하고 돌변하는 세상입니다. 시대의 흐름과 속도에 발맞추는 일도 필요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본문에서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이사야 12:2) 이 노래는 표절에 가깝습니다. 홍해를 건넌 직후 모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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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감옥은 선교지가, 환난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다”

    유대를 넘어, 사마리아를 넘어, 이방을 넘어, 마침내 로마를 향해 복음은 멈추지 않았다. 세상은 길을 막았지만 하나님은 길을 여셨고, 감옥은 선교지가 되었으며, 환난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도시와 민족과 다음 세대를 향하여 복음의 대로를 준비하신다. 237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의 빛을 기다리고 있으며, 5000 종족은 생명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본문에서 세상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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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류재국의 고전에서 묻다➁]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선 공부, 후 권력’ 이런 국회의원 어디 없소?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표지 지난주 플라톤의 『국가』를 읽으며 정치는 결국 누가 권력을 가져야 하는가를 묻는 철학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다. 플라톤은 철학자가 통치해야 한다고 말하며 권력보다 지혜를 앞세웠다. 그렇다면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정치학』(기원전 330년경)은 그 질문에 대한 현실적인 답이다. 스승이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을 고민했다면, 제자는 현실 속 국가와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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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장봉군의 일상터치] 잔인함보다 더 무서운 것은 간악함이다

    권력을 가진 일부 40~50대는 잔인하다. 권력을 가진 일부 60~70대는 간악하다.잔인함보다 간악함이 더 해롭다. 인류사가 반복해서 보여준 보편적 법칙인지도 모른다. 넷플릭스 <동궁>, 보다 재미있군요. 역시 사극은 색채와 영상미가 아름답습니다. 개인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적어도 크게 실망할 작품은 아닌 듯합니다. 제게는 <킹덤>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킹덤> 속편은 언제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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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한문화재단-다낭대 맞손…베트남 한국어교육 AI 혁신 이끈다

    한문화재단 다낭대 외국어대 엠오유, 응우옌 반 롱 학장(오른쪽)과 김준일 이사장 한문화재단, 베트남서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엔=임영상 아시아발전재단 고문, 강석재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한문화재단(이사장 김준일)은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베트남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 온라인 공부 모임’ 주관으로 7월 24일 베트남 다낭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적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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