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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삭’처럼
싸우지 않고 원수를 무릎 꿇게 하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몸에 충만하면 우리 영혼에 사랑이 임하고 가족과 이웃과 나라에 화평이 찾아옵니다. 만족이 없는 비교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빼앗고 시비 거는 이방 땅 그랄에서 더 이상 무가치한 갈등 속에서 살지 않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리라 결단하여 그동안 팠던 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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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시가 있는 풍경] ‘떨림’ 이병철…”오늘이 언제나 새날이듯”
네 이름을 부를 때 내 가슴이 따스해지지 않는다면, 네게 가닿는 내 손길 떨리지 않는다면 다시 심장을 데워야 하리. 어둠별 저물 때까지 이슬에 발 적시며 밤하늘별을 다시 헤어야 하고 모든 지는 것들과 밤새워 우는 것들에 다시 귀를 돋우며 길섶 파란 달개비 꽃 앞에서 산 능선 하얀 구절초 앞에서 발길 멈추고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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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친일논쟁⑫] 두산그룹의 뿌리 박승직상점의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내가 갈 곳을 정하고 거리뷰를 터치하면 그곳의 광경이 입체적으로 나타난다. 나같은 아날로그시대의 사람은 그 정도만 해도 신기하다. 나는 문명의 발전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백년 전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는 없을까. 정지되어 있는 흑백사진을 조립한 게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와 질감을 느낄 수는 없을까.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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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의 거꾸로 역사] 청소년 행태가 미래 풍향계
고아 러시아혁명 초에 거리 떠돌며 걸식하는 아이(street children)가 7백만명이나 됐다. 고사리 손이 도둑질에 물든다. 해 떨어지면 처마 밑으로 모여들었다.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 녹인다. 곯아 떨어졌다. 꿈속에서 엄마아빠 만난다. 제1차세계대전과 혁명과 내전으로 죽어간 사람들이다. 대부분이 차르 편으로 몰려 숙청됐다. 그들의 자식새끼들이니까 역시 반혁명분자! 그렇다고 방치한다? 1928년 4월 21일 정부합동 전국 노숙어린이(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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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정의가 되살아나고 있다”
2016년 한인 지익주씨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죄서 무기징역으로 판결 뒤집혀 현지 항소법원, 사건 주모자에 “1심 재판부, 중대 재량권 남용” 이례적 인정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 아내 “정의 실현에 감사…남편 피살 이유 밝혀져야” [아시아엔=연합뉴스] 지난 2016년 필리핀 현직 경찰들이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당시 53세)를 납치 살해해 충격을 줬던 사건과 관련, 사건 주모자인 경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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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박정희의 핵무기 개발시도 다시보기’ 이주영 인하대 교수 특강
이주영 인하대 교수(사학)는 11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박정희의 핵무기 개발시도 다시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글로벌한 시각과 1970년대 국제질서 변화의 맥락 속에서’ 다시 돌아보는 서울대 사학인 포럼은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회장 안병용)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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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무서운 정치인’ 사이토 총독…”총칼보다 문화 앞세워”
나는 30대 중반 무렵 대통령 직속의 조직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는 대통령의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 것 같았다. 국가라는 것은 무엇인지, 장차 어떤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랜드 플랜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 가난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많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깃발을 내걸고 국민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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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레조낙 미국 KLA·일본 TOWA 등 10개사와 컨소시엄
“GAFAM과 연계해 최첨단 패키지 신속 개발 위해” 일본의 소재·에너지 기업인 ‘레조낙’은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후공정’ 관련 일본과 미국의 반도체 재료장치 분야 10대 회사와 컨소시엄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레조낙은 2025년 가동을 목표로 2024년부터 장치도입 등을 진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컨소시엄 가맹 회사로는 미국에서는 반도체 제조장치의 KLA과 Kulicke and Soffa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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