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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회의’, 동반성장연구소 제1회 동반성장 숏폼영화제 ‘대상’
동반성장 숏폼 영화제 수상자들이 정운찬 이사장(왼쪽 두번째) 가족, 세대, 지역 등 다양한 주제 담은 7개 작품 수상정운찬 이사장 “영화로 본 ‘함께 성장’의 가치 표현” 동반성장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회 동반성장 숏폼영화제’ 시상식이 9월 13일 오전 10시 열렸다. 이번 영화제는 ‘성장’을 주제로 짧은 영상에 담아낸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동반성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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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성공이란 무엇인가’ 에머슨
저 해맑은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숨쉴 수 있는 세상을 향하여 많이 그리고 자주 웃는 것. 현명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아이들에게 애정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로부터 찬사를 얻고잘못된 친구들의 배신을 견뎌내는 것. 아름다움의 진가를 알아내는 것다른 이들의 가장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작은 정원을 가꾸든,사회 환경을 개선하든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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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윈, ‘가난한 이들의 짐’ 짊어온 바레인 언론의 별
Parween Nasrallah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파르윈 나스랄라(Parween Nasrallah, بروين نصر الله)는 바레인 무하라크 수크 출신 기자로 1988년 걸프통신에서 경력을 시작해 일간지 ‘아크바르 알-칼리즈’에서 사회·법조·탐사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바레인기자협회 창립 멤버로, 2025년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현장 밀착형 기자로 동료들에게 ‘현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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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0]·日총선, 민주당 압승 54년만에 정권교체(2009)·아랍권 최초 노벨문학상(1988년)나기브 마푸즈(94살) 별세(2006)·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1972)·韓최초 국비유학생 6명 미국 출발(1949)
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이 평양 대동강회관에서 1972년 8월 30일 개최되었다. 4박 5일 동안의 평양회담은 양측 수석대표의 개회사와 북한측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의 축사 그리고 본회담 의제를 공식으로 채택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회담에서 양측 수석대표는 본회담의 진행원칙에 관한 남북간의 합의문서에 서명하였다. 이 합의문서는 예비회담에서 합의된 5개항의 의제를 본회담의제로 채택할 것을 재확인하면서, 남북 양측이 적십자 인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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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대학병원 의료사고로 8개월째 무의식상태 16살 주희 엄마의 ‘소박하고 간절한 바람’
김주희 학생 어머니 류선씨 아시아엔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의 의료사고로 의식을 잃은 딸의 어머니가 지난 8월 21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가 주최한 ‘환자샤우팅카페’(Patient Shouting Café) 행사에서 밝힌 호소문 전문을 게재합니다. 호소문을 쓴 류선 씨는, 지난해 12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의료사고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딸 김주희 양(당시 중3)의 현재 상태와 사고 경위를 담담히 전했습니다.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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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생명과나눔 시니어아카데미, ‘장애인 건강’ 주제 추혜인 원장 강의
라파엘 생명과 나눔이 주관하는 시니어 아카데미 강연이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 5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 주제는 ‘장애인의 삶과 건강을 잇는 의료’로, 지역 사회에서 장애인의 삶과 건강을 지탱하는 의료적 지원과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다. 강연은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맡는다. 추 원장은 살림의원 원장이자 2025년 청암상 수상자로, 오랫동안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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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오케이어학당, 김포시 디아스포라 청소년과 광복 80주년 행사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아시아엔=김지영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팀장]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은 15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제80주년 청소년 8.15 행사–그날의 함성, 오늘의 우리’ 행사에 운영기관으로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디아스포라와 선주민 청소년들이 참여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가보훈부, 김포시, 김포시청소년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 집이 주최·주관했으며, 태극기 퍼즐 맞추기, 부채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역사 퀴즈,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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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현직 국방장관의 폭로…”상당수 관료 부패, 이중국적, 포르투갈에 부동산 소유”
아시프 장관의 발언은 파키스탄 관료 사회의 책임성, 투명성, 개혁 필요성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그의 주장에 체계적 문제의 실체가 담겨 있는지, 아니면 정치적 발언의 일부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공공 부문의 청렴성을 검증할 강력하고 근원적인 제도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본문에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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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시대’, 로봇이 인간 이길 축구경기 상상해보니…
브라질 로봇월드컵 깃발을 들고 “우리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내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로보컵대회의 깃발 인수를 위해 4박 8일 일정으로 브라질 살바도르에 다녀왔다. 2025 로보컵 살바도르의 백미는 어른 사이즈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의 축구경기였다. 중국팀끼리 붙은 청화대 로보팀이 우승했다.로보컵의 2050 비전은 휴머노이드 로봇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한 휴먼팀을 이기는 일이다. 다시 말해 2050년이면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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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편리함 속에 잃어버린 창의력, 우리는 아직 생각하고 있는가?
인공지능(AI)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아시아엔=피라 아이자즈 칼럼니스트, 디지털활동가, ‘Zippy Writers’ ‘NOORI’ 창업]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유행어가 아니다. 이제는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블로그 글쓰기에서 소셜미디어 캡션 작성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점점 더 창의적인 작업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AI는 작가들의 창의력을 죽이고 있는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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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간다라불교 복원에 헌신 만당스님, 불갑사서 입적
만당 스님 [아시아엔=최종걸 전 <연합뉴스> 기자] 간다라불교의 부흥과 한국불교 정체성 회복에 평생을 바쳐온 만당 스님이 4일 새벽 전남 영광 불갑사 숙소에서 입적했다. 향년 61세. 스님은 티베트 성지순례를 앞두고 입적했다.만당 스님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1년 지종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 기획국장, 종교평화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중앙종회 4선 의원이다. 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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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사진전 ‘산빛’…시인이 발로 걸으며 만난 ‘산’과 ‘사람들’
산빛 사진전 나눔문화는 7월 4일(금)부터 박노해 시인의 새 사진전 ‘산빛’展을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라 카페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 29일까지 약 9개월간 이어진다. 전시는 박노해 시인이 지난 수십 년간 직접 발로 걸으며 포착한 세계 곳곳의 산과 그 품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다. 박 시인은 “산은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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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칼럼] 이재명 인사 ‘이이제이’ 전략…봉욱 송미령 구윤철 박관천 개혁인가, 역풍인가
봉욱 민정수석 이재명 대통령이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봉욱 변호사를 임명하면서, 그의 인사 스타일을 두고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검찰개혁을 포함해 양곡관리법, 기재부 개편, 경호처 개혁 등 구조적 개혁이 요구되는 부처에 오히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물을 기용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인사 기조는 이념보다는 실용과 성과를 중시하는 이 대통령의 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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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30년 전 이건희 “정치 4류, 행정 3류, 기업 2류” 뼈아픈 지적…여전히 개혁 ‘절실’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은 과거 “한국의 정치 4류, 행정 3류, 기업 2류”라는 직설적 평을 남겼습니다. 가슴 아픈 지적이지만, 지금도 정치 개혁의 절박성을 일깨워주는 말로 남아 있습니다. 정직한 정치인이 신뢰받고, 가정을 돌보는 어머니와 일하는 아버지가 존중받으며, 미래를 가르치는 교사가 존경받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청년이 응원받는 사회. 이런 사회가 우리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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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긴 전우애, 올핸 원주서 꽃피워”…1973년 수경사 근무 ‘한솥회’, 최승우 중대장과의 특별한 모임
한솥회 2025년 5월 13일 원주 모임 [아시아엔=김정훈 (주)지오푸드시스템 대표] 1970년대 초 수도경비사령부(수경사) 33대대에서 함께 군 복무를 했던 전우들이 ‘한솥밥을 먹은 전우들’이라는 뜻의 ‘한솥회’라는 이름 아래, 50여 년째 따뜻한 전우애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5월 13일, 강원도 원주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그 중심에는 지금도 많은 이들이 ‘장군님’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 최승우 중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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