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 더 데이’ 희원극단, 영화 제작·앨범 발매로 배우의 꿈 이어간다

통일 메시지 담은 단편영화 <언틸 더 데이> 4월 서울영화센터서 공식 시사회·기자회견
배우 양성과 영화 제작을 병행해온 희원극단(단장 하은섬)이 통일의 메시지를 담은 단편영화 <언틸 더 데이>를 제작해 상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희원극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한 단편영화를 넘어 “예술로 통일을 말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북한 출신 배우가 충무로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소개되는 장면은 문화적 의미와 함께 분단 현실을 환기시키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희원극단은 연기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단원들이 직접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작품에 출연하며 영상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를 운영해왔다. 영화 제작과 앨범 발매를 병행하며 배우의 꿈을 실제 작품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언틸 더 데이>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공식 시사회와 함께 오는 4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원극단 대표 겸 배우 하은섬이 각본·연출·음악을 맡았으며, 구백산 감독이 공동감독으로 참여했다. 뮤지컬 부문에서는 조영태 감독이 보컬 지도를 맡고, 연기 코치는 장은정 감독이 담당한다. 현장 경험을 갖춘 감독진과 함께 단원들은 단순 연습을 넘어 실제 촬영 현장을 경험하며 완성된 작품을 결과물로 남겼다.
희원극단은 <언틸 더 데이> 상영을 계기로 올해 단원 배우 이주원, 독일인 배우 제시 등을 비롯한 단원들을 주연으로 한 영화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상업영화 개봉을 목표로 프로젝트 ‘비지트(Visit)’도 준비 중이다. 작품 규모를 확장해 단원 배우들이 단순 출연을 넘어 주연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희원극단은 영화 제작과 함께 음악 활동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수민, 김명주, 이수영 등 희원극단 단원들의 앨범 수록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단원들에게 개별 앨범 발매 기회를 제공해 가수로서의 길도 함께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멀티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희원극단을 이끄는 배우 하은섬은 “배우의 꿈이 준비 단계에서 멈추지 않도록 실제 작품으로 기록되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단원들이 멈추지 않고 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제작, 감독진 협업, 남북이 함께한 작품 경험, 그리고 앨범 발매까지 희원극단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예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조용하지만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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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더데이 화이팅입니다!!
언틸 더 데이 정말 기대됩니다~~ 어서 상영 날짜가 다가오기만을 가다리고 있어요~!!
와…..언틸더데이 영화 빨리 보고싶어요. 늘 선한메세지로 함께 하는 희원극단 늘 응원합니다.
다양한 방면으로의 예술활동 기대됩니다. 영화 언틸더데이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진 감독님들과 스탭, 배우분들이 만들어낸 영화 언틸더데이 너무 기대됩니다 화이팅!
영화화한 언틸더데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희원극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