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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궁진흥법 제정 정책간담회…3월 16일 박수현 국회의원실

    박수현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한궁진흥법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3월 16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박수현 의원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박수현 의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진흥법 제정의 필요성과 입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궁진흥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학계와 언론계, 문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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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사로 섬기는 삶’…베이직교회 창립 13주년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3장 10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하나님 안에서 가정이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이 땅에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공동체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소서 2. 교회 공동체-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며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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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틸 더 데이’ 희원극단, 영화 제작·앨범 발매로 배우의 꿈 이어간다

    통일 메시지 담은 단편영화 <언틸 더 데이> 4월 서울영화센터서 공식 시사회·기자회견 배우 양성과 영화 제작을 병행해온 희원극단(단장 하은섬)이 통일의 메시지를 담은 단편영화 <언틸 더 데이>를 제작해 상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희원극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한 단편영화를 넘어 “예술로 통일을 말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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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완전 소각…AI DC 신사업 추진

    자기주식 70만주 소각 및 배당 정책 선진화…주주가치 제고 도모무상감자 및 액면분할로 자본구조 개선… 중장기 관점 미래 배당 재원 확보연내 공장부지 등 그룹 자산 활용 ‘AI 데이터센터’ 신사업 투자 검토2025년 연결 매출 1조 9,835억, 영업이익 395억, 순이익 151억원 기록 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자기주식 전량 소각 및 무상감자와 액면분할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당일 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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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독 광부의 땅에서 울린 ‘1980사북’…독일서 첫 해외 상영

    1980사북 독일 시사회 [아시아엔=황인욱 정선지역사회연구소 소장] 영화 ‘1980사북’이 독일에서 첫 해외 상영을 했다. 2월 1일에는 베를린 시네마 트란스토피아(Sinema Transtopia)에서, 2월 3일에는 튀빙겐의 키노 아텔리어(Kino Atelier)에서 상영했다. 독일은 파독 광부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다. 사북 사건을 다룬 영화를 이 땅에서 상영하는 일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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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작가회의 출판기념 및 신년회 1월 24일 토당문화플랫폼

    고양지역 문학 공동체인 고양작가회의(회장 문창길)가 2026년을 맞아 공동 출간물 <작가연대>의 출판을 기념하고 새해의 뜻을 나누는 신년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학인들의 연대와 성찰, 그리고 새로운 창작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작가회의는 ‘인권, 평화, 통일, 환경, 생명’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활동해온 문학 단체다. 이번에 출간된 <작가연대> 19호는 이러한 가치 위에서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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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디아스포라 현장 찾은 ‘미라클 스마일 미션’…새해 첫 무료 구강 검진

    방글라데시에서 온 어린이가 엄마가 살펴보는 가운데 구강 검진을 받고 있다.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언론홍보기획 팀장]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은 1월 3일 포천 어학당에서 디아스포라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미라클 스마일 미션–찾아가는 무료 구강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이주와 다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디아스포라’ 개념을 바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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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12.6] 루스벨트 대통령 원자폭탄 개발 ‘맨해튼프로젝트’ 지시(1941)·임윤찬 ‘쇼팽:에튀드’ 애플 뮤직 최고인기 선정(2024)·박정희 대통령 서독 방문(1964)·첫 징병검사 실시(1949)

    피아니스트 임윤찬 2025(4358).12. 6(토) 음력 10.17 기유 “시린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많은 날들까지/ 멈추지 않는 눈물과/ 더는 흐르지 않을 눈물 사이에서/ 내가 배운 것은/ 참는 것/ 견디는 것/ 기다리는 것/ 침묵하는 것/ 무심해지는 것/ 괜찮아,라고 말하지 않는 것/ 괜찮아질 거야,라고 믿지 않는 것/ 그렇게 다시 그렇게/ 먹먹한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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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열 열사 최루탄 피격 유품, 첫 ‘예비문화유산’ 지정

    이한열 열사 옷과 소지품 “민주화의 기폭제로”…자유와 민주주의 상징 재조명 한국 현대사의 민주화 여정을 증언하는 상징적 유물이 문화유산의 반열에 올랐다. 이한열기념관은 1987년 6월 항쟁의 결정적 계기가 된 「이한열 열사 최루탄 피격 유품」이 문화재청의 첫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적 열망을 대표한 이한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이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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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보험, 위험에서 기회로…”산림관리 인센티브가 답이다”

    산불은 더 자주, 더 강력하게 발생할 것이다. 보험, 정부 재정, 그리고 산림의 생태적 안정성 모두 시험대에 올라 있다. 그러나 산불을 줄이는 관리행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그 공익적 효과를 시장에서 실현할 수 있다면, 이 위기는 숲과 보험,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살아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본문에서) [아시아엔=고기연 한국산불학회 회장, 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 캘리포니아에서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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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 시인, 김응교 교수와 만나다..고양작가회의 문학콘서트

    고양작가회의(회장 문창길 시인)는 10월 25일 오후 4시 고양시 토당플랫폼 다목적실에서 ‘2025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숙명여대 김응교 교수(시인·문학평론가)를 초청해 항일시인 윤동주를 재조명한다. 김응교 교수는 윤동주의 탄생에서부터 이른 죽음까지, 그의 삶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들을 답사하며 쓴 신간 <윤동주-문학지도, 걸어가야겠다>(2025)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윤동주의 시 세계를 ‘사랑의 시학’으로 해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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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리 라파엘나눔 이사장, 국제이종이식학회 ‘2025 Agnès Azimzadeh Award(아그네스아짐자데 상) 수상

    안규리 이사장 아그네스아짐자데상 수상 연구 선도와 의료 나눔 통해 아시아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재)라파엘나눔 안규리 이사장(국립중앙의료원 신장내과,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이 10월 2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이종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Agnès Azimzadeh Award(아그네스 아짐자데 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이종이식 분야의 선구적 여성 과학자인 아그네스 아짐자데(Agnès Azimzadeh) 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 학술상으로, 세계 이종이식 연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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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사학인포럼] 교황의 리더십-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조직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서울대사학인 포럼 포스터 서울대 사학인 포럼이 10월 23일(목) 오후 7시, 메가스터디교육 본사 2층 강연장에서 ‘교황의 리더십: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조직은 어떻게 살아남았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 강연은 임승휘 교수(선문대학교, 서양사 84학번)가 맡는다. 임 교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2000년 역사 속에서 교황이 보여준 리더십의 유형과 조직 생존 전략을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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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건국전쟁2’ 김덕영 감독 SNS 글 “역사는 도그마가 될 수 없다”

    건국전쟁2 “늘 새로운 증거, 기록을 통해서 역사의 진실성은 검증받아야 한다” 지난 10월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영화 ‘건국전쟁2’를 극장에서 관람한 일을 두고 언론에서 난리다. 장동혁 대표를 비난하는 언론의 주장은 간단하다. 이미 역사적으로 정리가 다 된 제주4.3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는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그렇다면 ‘건국전쟁2’를 제작한 감독도 그대로 되묻고 싶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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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통일 35년 인터뷰①] 당시 15살 도린 위트너 “통합 아닌 흡수였다”-독일의 반성과 한반도의 미래

    분단의 상징 브란덴부르크성 위에 올라 환호하는 독일 국민들 독일이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35년의 통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아시아엔은 독일의 통일 여정을 되돌아보는 독일인들과의 특별 인터뷰 시리즈를 게재하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미래로 향한 길을 열었던 사람들의 경험을 담고 있다. 그들의 회고는 공정성과 진정성으로 채워져 있으며, 존엄, 회복력,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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