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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AJA 2.0 선언③] 왜 아시아인가…1년 10만원으로 더 넓은 세계를 만나다
아시아 각국의 아자 회원들이 연대해 2011년 11월 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은 아기 금강송을 키우는 마음으로 기사 한꼭지 한꼭지에 정성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 각국 언론인들이 뜻을 모아 아시아엔의 첫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우리는 척박한 땅에 어린 금강송 한 그루를 심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기사 한 꼭지에도 정성을 다하고, 아시아를 아시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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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프리미엄 구독 안내
“아시아의 시각으로, 당신의 아시아를 큐레이팅합니다” 전 세계가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시아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시아를 다루는 매체는 많지만, 맥락을 짚어주는 매체는 흔하지 않습니다. 아시아의 시각으로 있는 그대로의 아시아를 전해온 아시아엔이 아시아를 보다 쉽고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프리미엄 구독 혜택주 1회 회원 전용 콘텐츠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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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해대상…니시모리 시오조(평화)·박준영·안규리(실천)·정호승·박명성(문예)
2026 만해대상에 니시모리 시오조(평화)·박준영·안규리(실천)·정호승·박명성(문예) 사진 왼쪽부터. [아시아엔=김한수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만해평화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사상을 본받아 한일 양국의 우호를 위해 평생 노력한 니시모리 시오조(西森潮三·86) 전 일본 고치현 의회 의장이 선정됐다. 만해실천대상(공동 수상)은 재심 재판을 통해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준 박준영 변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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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충칭 산사태’ 과학적 구호·원인 규명 지시…대만 압박·중러 연대도
충칭 산사태 <채널 A 화면>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의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7월 20일 중국과 동북아 정세의 주요 흐름을 종합했다. 이번 브리핑은 AI 국제규범 경쟁과 대만해협, 중러 군사협력, 태평양 도서국 외교, 중국 내 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중국의 전방위 전략과 그 파장을 분석했다. <편집자> ① 미 정보당국 “중국, 2027년 대만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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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뉴스 플랫폼 아시아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런칭
“아시아의 시각으로, 당신의 아시아를 큐레이팅합니다” 아시아 뉴스 플랫폼 아시아엔이 2026년 7월 6일 ‘아시아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런칭한다.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기자협회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아시아엔은 다국어판(한국어, 영어, 신디어, 러시아어)과 아시아 주요국 언론사와의 제휴를 통해 독자적인 콘텐츠를 생산해 왔다. 아시아의 시대라 불리지만, 아시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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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만드는 이유…누군가가 까닭 없이 싫다면
예수님은 사람들의 까닭 없는 미움 때문에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요 15:25). 그런데 예수님은 까닭 없는 사랑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까닭 없는 미움에 그분이 내놓으신 답은, 까닭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미움 처방전입니다.-본문에서 *잠깐묵상 | 시편 35편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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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청년’ 열흘째 밤샘 시위…순수성 뒤흔드는 내부와 외부의 적
지난 13일 낮 올림픽공원 <사진 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올림픽공원 시위가 월요일로 11일째를 맞았다.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중이다. 11일은 일수로는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이는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마다 장을 벌이는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시위로 치면 이미 두 달 반을 넘긴 셈이다. 게다가 올공 시위는 날마다 24시간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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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관계 브리핑] 군사동맹 제도화와 전방위 협력 확대
본 브리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에서 수집·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4월 북러 관계의 주요 동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군사·외교·경제·보건 분야 전반에서 심화되고 있는 북러 협력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특히 쿠르스크 전투 이후 제도화되는 군사협력과 국경 인프라 구축, 고위급 교류 확대가 동북아 안보 지형에 미칠 함의를 짚어봅니다. <편집자> 북러 관계, 사실상 준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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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의 꽃, 위태롭게 아름다운 양귀비의 ‘처염미’
양귀비 <사진 이병철> 경국지색(傾國之色). 옛사람들이 양귀비 같은 미모를 두고 찬탄하며 읊었던 말이다. 나라를 위태롭게 할 만큼 치명적인 양귀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양귀비꽃은 모란이나 작약처럼 크고 풍성하면서도 우아하지도 않고, 장미의 뜨겁고 농염한 자태에도 턱없이 못 미친다. 양귀비꽃은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금세 흔들릴 듯한 가느린 꽃대 위에 피어난다. 얇디얇은 꽃잎은 비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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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흔들리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이름
예수와 어린이 세상은 매일 바뀐다. 어제의 기준은 오늘 무너지고 오늘의 확신은 내일 사라진다. 나라가 흔들리고 사람의 말이 법이 되고 진리가 여론 속에 묻혀버리는 시대, 누군가는 외친다. “이 길이 맞다.” 또 누군가는 말한다. “아니다, 저 길이 답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게서 난 것은 바람처럼 흩어진다. 이익으로 시작된 것, 욕망으로 세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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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관계 3월 동향] 밀착 가속…포탄 지원·교량 연결·정상외교 가능성도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는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에서 매월 발간하는 ‘2026년 3월 북·러관계 주요일지’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편집자> 2026년 3월 북러관계는 군사 협력의 제도화, 인프라 연결 가속, 정치적 밀착, 정보전 공조 확대라는 네 축으로 요약된다. 전반적으로 양국 관계가 단순한 전시 협력을 넘어 사실상 준동맹 수준의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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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추어리] ‘올곧은 언론인’ 남시욱을 기억하며…아들 남정호의 다짐
고 남시욱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남정호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오른쪽) 부자 이 글은 남정호 한국언론재단 이사가 1년 전 별세한 부친 남시욱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추모하며 쓴 글입니다. 한국 언론사의 격동기 속에서 곧은 언론인의 길을 걸었던 선친의 삶과 가르침, 그리고 그 유산을 이어가려는 아들의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남정호 한국언론재단 이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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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궁진흥법 제정 정책간담회…3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박수현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한궁진흥법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3월 16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박수현 의원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박수현 의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진흥법 제정의 필요성과 입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궁진흥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학계와 언론계, 문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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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로 섬기는 삶’…베이직교회 창립 13주년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3장 10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하나님 안에서 가정이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이 땅에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공동체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소서 2. 교회 공동체-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며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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