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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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절망이 찾아와도 무너지지 않는 까닭
세상은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계신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과 진리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니 출교와 핍박, 심지어 죽음까지도 자신들의 의무라고 믿으며 덤벼들겠지요. 마치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그들의 손에 의해 더 무겁게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미 아셨습니다. 실족할 제자들을 아셨고, 배신하고 흩어질 연약함을 아셨지요. 그럼에도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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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후보 컷오프된 김진태가 ‘김건희 충성맹세’로 경선 기회 얻었다?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경선에서 컷오프됐던 김진태 후보가 김건희 여사에게 ‘충성맹세’를 해서 경선 기회를 얻었다는 게 사실일까. ‘김건희 여사-명태균씨’ 관련 의혹을 보도해오던 한 인터넷매체가 소위 ‘단독’이라며 보도했을때 나는 ‘이런 매체들은 그러려니…’하고 여겼다. 핫한 인물 명태균씨가 당시 김진태 후보에게 김건희 여사가 가는 운동 시설( 골프연습장 또는 헬스장)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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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말은 곧 영이며, 생명의 원천입니다”
요한복음 6장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말은 곧 영이며, 생명의 원천입니다. 태초에 언어가 있었습니다. 그 언어는 만물을 창조한 생명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신적 언어에 의해 생긴 질서(cosmos)를 우주(cosmos)라고 부릅니다. 우주는 혼돈에서 질서로, 혼란에서 아름다움으로 변화된 창조의 흔적입니다. 이 창조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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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독립기념관 옆 흑성산성의 전시행정을 고발합니다”
고향 친구들과 천안 독립기념관 뒤 흑성산에 가을을 산행하고 왔다. 흑성산성 (黑城山城)은 충남 천안시 목천읍 에 있는 흑성산 정상을 둘러싼 산성이다. 2000년 1월 11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4호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흑성산 정상의 흑성산성 성곽이 돌인 줄 알았는데, 시멘트 콘크리트에 외장은 가짜 돌로 장식했고, 일부는 접착제 부분이 떨어져 흉물이 되고 있다. 국민 성금을 모아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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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죽음 앞에 선 환우들과 가족이 천국 소망을 갖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허락하신 자유를 사랑하기 위한 시작점 삼아 서로 종과 같이 섬기게 하소서 – 내 안에 거하고 계신 성령과 함께 걸어가며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호스피스) – 예견된 죽음 앞에 선 환우들과 가족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 소망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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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고 심재덕 국회의원 “국감장 화장실이 더럽다”고 닥달…한국의 ‘화장실문화’ 견인
국회방송에서 심하게 싸우는 위원회 장면이 자주 나온다. 눈이 부리부리한 법사위원장이 불려온 공무원을 보고 소리쳤다. “씨X이라고 했죠? 그건 국민을 모독하는 겁니다” “그건 정회 시간에 나 혼자 한 겁니다.” 소환된 공무원이 맞받아쳤다. 국회의원들이 공무원을 향해 각자 언성을 높이고 삿대질을 했다. 허공에서 말과 말이 뒤엉키고 말끝이 잡아 뜯기기도 했다. 국회가 원래 싸우라고 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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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믿음 자랑하며, 사랑 없으면 하나님 모독하는 것”
예수님은 아이들을 품에 안아 안수하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막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깨끗한 영혼을 가진 어린아이들은 복음을 깨끗하게 원색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예수님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만져주신 이유는 사랑할 수 없는 딱딱한 손을 풀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손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끗하게 받아들여서 깨끗한 복음을 소유하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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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당신께 맡깁니다”
요한복음 1장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성경은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바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비밀입니다. 구원이란 그 비밀을 깨닫게 되는 사건입니다. 고아인 줄 알고 살던 사람이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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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우리가 나눌 때 세상은 새롭게 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빈들에, 들판의 끝자락에 소망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모여듭니다. 허기와 병, 절망으로 짓눌린 눈빛들이 예수님 앞에 모여드는 순간, 그들의 목마름을 아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말씀을 듣는 제자들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자신조차 감당하기 벅찬 삶 속에서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채울 수 있을까? 빈 손으로 무엇을 나누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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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구원을 통해 누리는 자유가 어떤 자유보다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예수님께 기꺼이 속박되어 그분과 동행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은행업) – 은행 경영자들과 감독당국이 소비자의 욕망을 부추기는 은행간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게 하소서 – 부동산에 편중된 영업을 떠나 필요한 적재적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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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 칼럼] “KF-21, ‘K-방산’ 선도할 날도 멀지 않다”
만년 차세대 전투기 수입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사상 최초 차세대 전투기 수출국 반열에 오르게 될 것 같다. 최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공군은 최대 10조 원 규모의 다목적 전투기(MRF) 도입 사업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미국 록히드마틴을 유력 후보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이 성사되면 그야말로 한국 방위산업의 쾌거다. KF-21이 2022년 첫 시범 비행 성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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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기념일’ 외면하는 대만 사회의 속사정
[아시아엔=허영섭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난 25일은 ‘대만 광복절’이었다. 1945년 10월 25일,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나 공식적으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날 타이베이에서 ‘대만반환 조인식’이 열렸고, 마지막까지 대만총독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안도 리키치(安藤利吉)가 중화민국 장제스(蔣介石) 총통의 측근인 천이(陳儀) 푸젠성 주석에게 항복문서를 전달했다. 일본이 대만 통치를 끝내고 전면 철수한다는 포기 선언이었음은 물론이다. 이로써 청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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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베데스다 연못이 여기저기 있는지 모릅니다”
요한복음 5장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요 5:7)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수많은 환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움직일 때가 있는데, 그때에 첫 번째로 물에 들어간 사람은 치유를 받는다는 속설 때문이었습니다. 이 연못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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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네 믿음을 보이라(Show your faith)”
누가복음 24장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 24:48)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증인입니다. 증인이란 법정 용어입니다. 법정에 가면 증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판사도 있고 검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습니다. 변호사에게는 법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건의 특성에 맞게 판례를 연구하며,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 또한 중요합니다. 법정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언어 구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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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건강 칼럼] 배우 김수미씨가 남기고 간 소중한 교훈
건강관리 노력 따라 보험료 차등화…체내 나트륨, 당 수치 낮으면 보험료 할인을 배우 김수미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매년 모든 국민이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있지만, 이러한 검진 결과가 국민 개개인의 식습관과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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