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고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나흘째 지상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은 3일(이하 현지시각) “레바논 관공서를 폭격해 은신 중이던 헤즈볼라 무장대원 1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하루 레바논 남부의 목표물 2백여 곳을 공습, 헤즈볼라 대원 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스라엘의 전방위 공격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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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번성할수록 깨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만 있지 않고, 그 지식에 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문화/예술) -진리에 반하는 공연예술을 통해 다원주의와 동성애 문화를 고착시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가 무산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이 문화와 예술로 잘 표현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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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이재명 재판부…”공정하게 재판해 나쁜 놈들한테 나쁜 놈 소리 듣길”

    현직 법원장인 친구와 함께 동양철학 강의를 들으러 다닌 적이 있었다. 우리는 둘다 크리스천이다. 강의가 끝나고 근처 까페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눌 때였다. “동양에 노장 철학같은 귀중한 진리가 많은 것 같아. 얼마 전 교회에서 동양철학 얘기를 했더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정색들을 하더라구. 착실하고 믿음이 깊은 사람들인데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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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거짓 사랑, 진짜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바로 깨닫게 하시고 값싼 사랑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말게 하소서 –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인내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다음세대교육) – 교육제도 개선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라게 하소서 – 정신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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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히키코모리식 성경 읽기

    마태복음 12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마 12:3) 예수님은 의아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성경을 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심정으로 반문하신 것입니다.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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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10월5일은 ‘부산시민의 날’…1592년 그날 역사현장을 가다

    한산도대첩보다 더 컸던 부산대첩 기념해 1980년 제정 북항·초량목 등지 기념공간 없이 이순신대로·이순신동상뿐 [아시아엔=신동명 전 <한겨레> 전국부 선임기자]  “전후 네 차례 출정하여 열 번의 접전에서 번번이 승첩을 거두었으나 장수들의 공로를 논한다면 이번 부산 싸움보다 더 큰 것이 없었습니다. 적들은 간담이 서늘해지고 목을 움츠리며 두려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1592년 음력 9월1일 임진왜란 중 부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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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시선] 어느 도박꾼 아내의 속 깊은 남편 이야기

      겨울바람이 부는 구치소 앞 광장은 적막이 흐르고 있었다. 해가 지면서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높은 담 아래 붙어있는 작은 철문 쪽으로 몇몇 사람이 시선을 던지고 있었다. 변호사인 나는 이따금씩 내가 사건을 맡았던 인물들의 석방 장면을 보러 갔다. 감옥에 있을 때 누가 면회를 갔는지 그리고 석방될 때 누가 그를 맞이하러 왔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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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칼럼] 하나님의 비전이 나와 우리의 비전이 되다

    통제불능의 자녀를 둔 아버지는 무너지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갔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문제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믿음 없는 것을 도와달라”는 간청으로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해지는’ 아이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불 속에도 뛰어들고 물 속에도 뛰어드는’ 통제불능의 문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아이의 치유에 실패한 제자들은 예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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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언론인들이 권력이나 이익에 휘둘리지 않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인생의 회복은 오직 말씀으로 비롯됨을 기억하며 세상 다른 것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관심과 방향에 맞추어 거룩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언론계) -대한민국의 언론과 미디어가 진리와 공정성을 지키며, 국민들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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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유엔 축출 53년, 다시 가입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허영섭 언론인] 유엔 재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대만 정부가 올해도 유엔총회 회기를 맞아 국제사회에 유엔결의안 2758호의 유권해석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971년 유엔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던 중화민국(대만)을 전격 축출하고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을 회원국으로 인정하면서 채택한 결의안이다. 올해는 특히 대만 독립론자인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이 취임하고 첫 번째 맞는 유엔총회라는 점에서 대만 정부의 외교적 접근 노력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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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가라지와 알곡…”함께 자라게 두라”

    마태복음 13장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29-30) 예수님의 이 이야기는 천국 비유입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가시는지 알려주시기 위한 비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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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다

    마태복음 9장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째 들고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병행 본문인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 주변이 너무 혼잡하여 예수님께 접근이 어려우니,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고 침상을 달아 내렸다고 합니다. 마가복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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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시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복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생명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여 영적 간음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북한 및 탈북민) – 북한의 주체사상을 속히 무너뜨려 주시고 마른 뼈와도 같은 북한 땅이 복음으로 살아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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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지금은 ‘돈 귀신 종교’ 시대

    며칠 전 저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단골 중국음식점으로 갔다. 외환은행을 퇴직했다는 남자가 경영하고 있다. 금융위기 시절 론스타 펀드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때 노조위원장이었다고 했다. 그는 지긋지긋하게 검찰과 법원에 불려다녔다고 했다. 그는 미국의 펀드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이면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미국이 돈 귀신을 섬기는 종교의 성지고 각종 펀드는 돈 귀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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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근 칼럼] 세종대왕과 엘리 위젤

    우리말은 세상의 어떤 언어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어휘를 자랑한다. 어휘가 많을수록 표현이 세밀하고 정확하다. 파생어의 확장력도 뛰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놀랍도록 치밀하게 짚어낸다. ‘발그레한 뺨’ ‘새빨간 거짓말’은 익숙한 말이지만 ‘발그레한 해’ ‘새빨간 이야기’는 생뚱맞다. 시각을 나타내는 말도 독특하다. 우리는 시(時)를 하나·둘·셋…의 순수한 우리말로, 분초(分秒)을 일·이·삼…의 한자어로 말한다.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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