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서권 칼럼] 신앙생활 잘하는데 연속 실패하는 까닭은?

    이 세상은 네피림 세상이 되어 비정상적인 용사들이 일어나 욕심쟁이 거짓말쟁이가 장악하고 있기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들을 움직이는 아비가 곧 마귀임과 동시에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탄의 회’라는 것을 예수님은 분명하게 밝혀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사탄의 존재를 부인하는 율법주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무죄라고 선포하면 이단이라고 핍박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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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근 칼럼] 한글과 세종대왕한테 배우다

    이념을 외치는가. 한글에서 배워라. 한글은 지구상에서 이념을 품고 있는 단 하나의 문자다. 무슨 이념인가. 인간의 정신활동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격조 높은 문화이념이다.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보릿고개를 넘던 절대빈곤의 농업국가에서 세종대왕은 세제 개혁과 영농의 과학화로 경제구조 개선에 온 힘을 쏟았지만, 그 경제정책의 무게도 한글 창제의 열정에는 미치지 못한다. 한글은 나라의 물질적 기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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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겸손과 교만의 경계에 서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외면하는 영적간음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부르짖음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는 부르짖음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목회자) – 말씀 안에 참된 소망이 있음을 입술이 아닌 삶으로 증거하는 소망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생존에 사로잡혀 세상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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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40년 부부의 지하철 경로석을 둘러싼 논쟁

    일흔두 번째 생일이었던 개천절 집사람과 함께 강원도 철원 일원을 둘러봤다. 근 40년 만의 철원행이었다. 오전 10시쯤 조선 중기 임꺽정林巨正이 의적을 참칭하고 은거, 또는 신출귀몰했다는 철원 최고 명소 고석정孤石亭엘 갔더니 마침 ‘2024 철원 고석정 꽃밭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몇 개의 주차장은 이미 꽉 차 있었고, 24만㎡(축구장 34개 크기)의 꽃밭은 온갖 기화요초琪花瑤草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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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천국이란…”받을 자격 없는 사람에게 주어진 은혜이며 신뢰입니다”

    마태복음 25장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4-15) 금 한 달란트를 요즘 시가로 계산하면 대략 10억원 정도가 됩니다. 종들이 주인으로부터 받은 것은 단순한 월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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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전부를 주시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전부를 드려 끝까지 힘써 좇아가게 하소서 – 종교적 행위가 아닌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쉬는 청년) – 일자리를 찾을 수 없어 구직단념자가 된 ‘고립 은둔 청년’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주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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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70억의 찬사보다 더 큰 기쁨…“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

    마태복음 23장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마 23:5) 누군가 나의 가치를 알아봐 준다는 것, 내가 들인 노력과 남몰래 흘린 눈물, 고생의 몸부림을 남들이 알아준다는 것은 굉장히 힘이 나는 일입니다. 인정받으면 일할 맛도 나고, 늘 죽을 맛이던 인생이 인정받기 시작하면 살 맛 나는 인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요즘은 타인의 인정이 수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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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칼럼] 겸손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여정을 가다

    예수님이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심을 부정하는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매몰되어 전쟁을 일으키고 있고, 오늘날 교회는 ‘내 것, 내 것, 내 것’이라는 고집을 가지고 예수님을 빙자한 장사꾼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워서 그리스도의 이정표를 따라가야만 겸손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여정을 가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는 욕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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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믿음으로 받은 구원

    마태복음 21장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마 21:37) 집주인이 해외 출장을 떠나며 자신의 포도원을 농부들에게 맡겼습니다. 포도 열매를 수확할 때가 되어서 결산을 하려고 종 세 명을 집에 보냈는데, 세 명의 종에게 충격적인 일이 생깁니다. 한 명은 폭행을 당하고, 한 명은 살해당하고, 또 한 명은 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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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얼굴에 드러난 교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이 다 보고,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교만함을 회개하게 하소서 –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장애인) – 기대와 설렘으로 잉태한 자녀의 장애 판정으로 상심한 가정들에 위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소서 – 뜻하지 않은 사고로 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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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너나 잘 하세요~”

    상황1 최근 도심 통과 지하철 안 어느 역에 열차가 멈춰섰을 때 일단의 승객들이 우르르 밀려들어왔다. 빈자리라야 고작 두서너 석. 자리를 차지하려는 신입 승객들의 치열한 좌석 쟁탈전이 벌어져 객차 안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다. 그 중엔 5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아낙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이 잽싸게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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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무엇을 가졌는가’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

    소유와 자유는 ‘무엇을 가졌는가’ 그리고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의 문제 마태복음 19장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묻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 19:16) 어쩌면 이 청년에게 영생이란 자신이 그동안 모아온 재산처럼 획득할 수 있는 모종의 소유물같이 여겨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온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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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칼럼]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니…

    야곱은 자신의 생명과 소유를 보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을 엄청나게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삼촌 라반과 그 아들들의 위협이 두려워 당당하게 떠나지 못하고 삼촌 몰래 사흘 길을 도망하였습니다. 형 에서가 두려워서 도망치는 야곱의 생명을 벧엘의 언약을 통해 보전하신 하나님은 사기꾼 라반 밑에서도 야곱의 소유를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결정적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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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와 <전태일 평전>

    이 글은 전상훈 ‘전상훈 TV’ 앵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 선생을 떠나보내며’란 제목으로 올린 글입니다. <편집자>  청계천 봉제노동자 전태일은 한자투성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읽지 못할 때마다 “나에게도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이라고 탄식했다. 전태일은 국민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했다.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의 분신.” 이 소식을 접한 학생운동의 지도부였던 장기표는 장례식장을 찾아가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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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무엇이 사탄의 일일까요?”

    마태복음 16장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베드로는 스승을 보호하려 했을 뿐입니다. 어느 제자가 스승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는데 “예,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겠습니까? 베드로로서는 예수님을 보호하고 싶었고, 예수님께 나쁜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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