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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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전승절 참석 뒤 김정은과 북핵문제 ‘끝장토론’을 제안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가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전승절 행사는 지나가는 한편의 드라마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9월 2일 한중정상회담이다. 이는 9월 미중정상회담, 10월 한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다. 이 절묘한 국면(sequence)을 잘 연결하여야 한다.   중국의 동풍미사일이 다탄두 MX미사일로서 신무기라고 하는데 벌써 30년 전 미국과 소련의 겨루었던 핵전력대결의 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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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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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 이야기①] 운동량 증대·약물치료·비만클리닉 상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식사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하므로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 덜 섭취하도록 한다. 운동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로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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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중심으로 만물 잇는 ‘초연결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의 화두인 플랫폼 비즈니스는 먼저 개방하고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개방(open, 開放), 공유(share, 共有), 참여의 웹 2.0 기본사상과 동일하다. 개방, 공유, 참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아날로그 시대에는 개방, 공유, 참여가 없었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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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커피가 정력을 떨어뜨린다?

    17세기 영국서 ‘커피 대신 맥주만 판매해달라’ 청원도…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커피가 남성성(Masculinity)을 위축시킨다는 340여 년 묵은 오해가 풀릴 것인가?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얼마 전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는 남성이 마시지 않는 남성들보다 발기불능 비율이 4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자 떠오른 생각이다. 앞서 2013년에 카페인 커피를 마신 사람이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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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박원순·안철수·김문수님 등께 일독을 권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아도 세상이 알게 된다”는 뜻이다. “원래 주머니 속에 넣은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비어져 나온다”는 <사기> ‘평원군전’(平原君傳)에 나온다. 전국시대 말엽, 진(秦)나라 공격을 받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동생이자 재상(宰相)인 평원군(平原君)을 초(楚)나라에 보내어 구원군을 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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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후보 막말에 분노 치밀어···”한국,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 하고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대통령 선거 전초전을 보면서 ‘민주정치는 最善이 아니라 次惡’이라는 지적에 고개를 끄덕일 때가 많다. 이 중에는 한국이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하였다가 대통령이 된 후 이를 취소한 카터도 있지만, 후보들이 맘대로 말하는 데 너무 신경 쓸 것은 없다. 우리도 강남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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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남북문제 과속 말라” 고삐 죈 것 다행···대북 정책·전략수립 중심은 통일부 아닌 NSC서 맡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포병전력이 추진 배치되었다는 북한 발표를 그대로 믿을 것은 없다. 북한 발표는 한미 정보전력이 하나하나 확인해 보아야 한다. 포병전력이 전방에 배치되려면 막대한 기름이 든다. 동굴진지에서 나와 사격하고 들어가는 것은 기름이 들지 않는다. 때문에 북한이 남쪽을 위협할 때 널리 쓰는 방법이다. 그러나 잠수함이 기지에서 이탈했다는 것은 다르다. 이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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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재산 기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한 가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 길 떠날 나그네인데 먹고 살면 되었지 왜 인간들이 노욕을 부리는지? 며칠 전 타계한 CJ그룹 이맹희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유산배분 소송, 그리고 롯데 그룹의 ‘왕자의 난’ 등등. 재산이 뭐라고 골육상쟁의 치사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노욕을 버리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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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판 조현아 땅콩회항 사건을 아십니까?···무명가수 캐럴과 유나이티드항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우리 주위를 시끄럽게 했던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 생각이 난다. 처음엔 내 탓이 아니라며 감정적인 대응을 하다가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며 ‘불천노(不遷怒) 불이과(不二過)’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불천노 불이과’라는 말은 화(禍)를 옮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논어> ‘옹야편’(雍也編)에 나온다. 안회(顔回)가 노여움을 옮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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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식시장, 공포의 파도에 휩싸일 것인가?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답답하고 서글픈 나날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불안하다. 여기에 필자에 대한 루머도 한 몫을 했다. 지난 20일 오후 필자가 검찰 혹은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고 보유주식을 팔아치웠다는 루머가 돈 것이다. 루머는 이튿날까지 위력을 발휘해 내가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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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쑹추위의 3번째 도전, 대만 총통선거 ‘새 변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내년 1월로 예정된 대만 총통선거에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주석이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후보에 대한 높은 지지도는 여전하지만 쑹추위와 집권 국민당의 훙슈주(洪秀柱) 후보와의 연합 여부에 따라서는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아직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재 개별적인 지지도를 따진다면 차이잉원이 압도적인 우세를 지키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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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문점 고위급회담 복기해보니···”박근혜 결기와 김관진 경륜이 북한 압도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정책담당자는 어떻든 선택을 하여야 한다. 필자는 2004년 6월 초 북한군과 무박3일 43시간에 이르는 장성급 회담을 한 바 있다. 필자의 육사 동기생인 김관진 안보실장이 무박4일 43시간을 거쳐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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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원인과 치료···당뇨·고혈압 철저 관리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영국의학저널그룹이 출판하는 국제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최신호에 “뇌경색(腦梗塞) 환자 중 비만인 사람이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신경과)의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이승훈 교수와 김예림 전임의(부천성모병원 신경과) 공동연구팀이 2002년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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