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한복에 된장국 ‘조선의 작은 예수’ 푸른눈 서서평 간호선교사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간호선교사로 조선에 발을 내디딘 엘리자베스 쉐핑(Elisabeth Johanna Shepping, 한국명 서서평徐舒平, 1880~1934)의 얘기다. “이번에 만난 여성 500명 중 이름이 있는 사람은 열명뿐입니다. 1921년, 조선 여성들은 ‘큰 년이’, ‘작은 년이’, ‘개똥 어멈’으로 불립니다. 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글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서서평은 독일 출신 미국 선교사로 한국 최초 간호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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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3년째] ‘코로나 대응 3종세트’ 잘 지키면 최악 상황은···.

    [아시아엔=이재섭 서울신학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미래설계 컨설턴트]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 20세기 이후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매우 작고, 동물이나 사람과 같이 살아있는 생물 숙주를 이용하고, 쉽사리 변이하는 특성이 있다. 그만큼 예방과 치료제 개발이 어렵다.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병이 대표적이다. 이 감염병은 돼지, 닭,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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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작가는 왜 새해 첫날 해돋이 대신 그믐달을 찍었을까?

    [아시아엔=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사진부장 역임] 2022년 첫 해돋이는 팔당에서 맞이했다.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고 촬영하는 것이 식상해, 오늘은 해를 바라보지 않고 먼저 그믐달을 본 다음, 해돋이 반대편의 삼각산을 담았다. 그리고 내가 즐겨 기록하는 참수리를 찍었다. 아침 햇살에 드러난 삼각산 백운대와 인수봉이 하남신도시의 황금빛 아파트와 고압선에 웅장함과 자연미를 잃고 있다.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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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5] 후보 단일화···안철수 꽃가마 탈까?

    정치인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단일화’라는 우스개가 있습니다. 1997년 대선에서 DJP 단일화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뒤로 선거 때마다 단일화가 거론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단일화가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입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에게 뒤지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다시 단일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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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먼저 와서 준비하고 헌신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 순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경험과 사람들의 판단보다 성경말씀을 더욱 신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언론 등 각계각층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비난과 분열을 조장하는 악한 세력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국민들이 하나되게 하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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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미스테리③] ‘오미크론 역설’과 집단면역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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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에 사무치는 제자 구영일, 새해엔 꼭 만나세나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나의 그리운 옛 제자 영일에게… 우리가 서로 만나지 못한 지가 어언 34년 세월로 훌쩍 접어드는구나. 사람의 한 생을 살아가며 거두고 기억하고 챙길 사람은 꼭 챙기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못내 허술하고 부실한 존재가 인간인가 보네. 자네야말로 내가 거두고 챙겨야 할 잊을 수 없는 사람인데도 말일세.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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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3년째] 팬데믹으로 미국인 기대수명 1.8살 줄어 77.1세···2003년 수준 후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코로나 터널의 끝은 어디쯤인가. 우리는 지난해 11월 1일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이 시작될 때 희망을 가졌으나, 곧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델타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면서 내년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2년 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COVID-19)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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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6] “윤석열 TV 정책토론 피할 이유 없다”

    [아시아엔=손혁재 자유기고가] 공자는 정치의 생명은 신뢰라 하였습니다. 제자가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는 “먹을 것이 넉넉하고, 군대가 넉넉하고, 백성들이 믿게 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자가 다시 “할 수 없이 버려야 한다면 이 셋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공자는 가장 먼저 군대를 버리고, 다음에는 먹을 것을 버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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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 돋는 봄날, 기대 못할지도···지금 서로 다독이지 않으면”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보리수아래 대표] 그렇게 살 일입니다. 별을 보러 가는 사람에게 초롱한 별들이 기쁨이듯 사랑하는 사람을 보러 가는 이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이듯 일터로 출근하는 이에게 일자리가 있다는 것은 희망이듯 울고 있는 아이에게 어머니는 안식이듯 거칠고 힘든 세상 속에서 우리 서로가 그렇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희망과 위안이 되어 만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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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미스테리②] 백신 부작용 규명해야 국민 안심하고 정부 신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2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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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개에 대한 진실과 오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제, 다르다> 저자] 회개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회개입니다. 회개했으니까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에 대한 정의가 정리되지 않아서 오늘날 교회가 세속주의, 이익 집단으로 전락했습니다. 화살이 과녁에서 빗나갔으니 돌이키라는 것이 회개입니다. 세상의 세계관에 따라 살지 않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돌이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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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말에 힘이 있는 까닭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 말이 씨가 된다. 촌철살인. 말의 위력에 관한 속담이나 격언이 많이 있죠. 폭탄선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물리적인 힘 이상으로 주변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에는 왜 힘이 있는걸까요? 입에서 떠나면 공기의 미미한 진동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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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미스테리①] “무증상 확진자가 환자를 의미하진 않는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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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마음은 내 세계를 창조하는 여의주입니다”

    1. 어떤 것을 계속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물현화 됩니다. 2. 마음은 내 세계를 창조하는 여의주입니다. 3.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나요? 그 마음이 곧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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