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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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53]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누구에게 유리할까?
윤석열 후보가 드디어 “중범죄가 확정적”인 “같잖은” 이재명 후보와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게 되었습니다. 선대위를 해산하면서 TV 토론을 하겠다고 밝힌 지 열흘 만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토론에 합의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 합동초청토론회 형식으로 설 연휴 전에 국정 전반 모든 현안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자 토론을 요구했고, 정의당도 반발했지만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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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분열·분노로 휩싸인 이 땅에 평화·평안·평강이 임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성령하나님의 임재를 교회뿐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일상의 자리에서도 경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성령하나님을 경험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구원이 선포되고 구원이 확장되는 복의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분열과 분노로 휩싸인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 평안, 평강이 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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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내 마음이 어떤 소리를 내고 있는지…관찰해 보세요”
명상은 내 마음의 움직임을 가만히 느껴보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어떤 소리를 내고 있는지, 에고가 아닌 빛과 사랑으로써 일어나는 소리인지 잘 관찰해 보세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의 귀를 항상 밝게 열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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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서 북녘산하 물끄러미 바라보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올라 북녘 산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오늘도 말없이 숨죽이고 있는 국토, 피 흐르는 몸에 온통 가시철조망 둘러쓰고 지그시 눈 감고 있는 국토, 민통선, 남방한계선, 비무장지대, 북방한계선… 갈매기들은 모래톱에 등 돌리고 서서 멀리 수평선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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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임인년 새해 “겸손해서 남 줍시다”
필자는 젊은 시절 엉덩이에 뿔이 나 천방지축(天方地軸), 좌충우돌(左衝右突)하며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다닌 적이 있다. 그러니 사람들이 나를 사람취급 했겠는가? 겸손이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를 말한다. 제나라 정승 안영(晏?)에게 마부가 있었다. 하루는 마부의 아내가 정승 안자(晏子, 안영)가 탄 말을 끌고 가는 남편을 보았다. 그런데 정승인 안자는 말을 타고도 몸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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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성공과 임기말 청와대
북한은 11일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가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사일 활공 비행 전투부의 뛰어난 활공능력이 1000km의 설정표적에 정확히 명중했다. 미국은 즉각 미국 본토 서부 해안에 일부 항공기 비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는 9.11테러 때 취한 것과 같은 비상조치다. 주일미군도 같을 것이다. 국방부는 ‘북한 기술이 이 정도는 되겠냐’고 방심하다가 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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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54] 5년 전 6.17% 득표 심상정 후보에 거는 기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현 선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선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 선대위도 일괄 사퇴를 선언했고, 심 후보는 이틀째 시민 앞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심 후보나 정의당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진보정치의 우울한 현실과 한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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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이 에코뮤지엄으로 거듭나면 기대되는 것들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는 스칸센(Skansen)이라는 박물관이 있다. 1891년 아르투르 하젤리우스(Artur Hazelius, 1833~1901년)에 의한 세계 최초 야외박물관이다. 스웨덴 전국에서 과거 500년의 전통이 담겨있는 150여 채의 가옥과 교회, 상점, 공방들을 그대로 옮겨왔다. 전통 의상을 갖춘 사람들이 옛날 방식 그대로 상점과 공방을 운영하고 있어서 스웨덴의 민속역사를 생생하게 훑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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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향 나사렛에서 쫓겨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만든 예수님이 아닌 성경이 전하는 예수님을 바로 보고 바르게 믿게 하소서 – 말씀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방역당국과 의료진에게 강건함과 지혜를 주시고 생명을 귀히 여기고, 영혼을 진정 사랑하게 하소서 – 다음세대가 말씀으로 자라나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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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생명사랑·생명받들기 정호경 신부의 ‘남북이’와 ‘통일이’
세월이 갈수록 더욱 새록새록 그리워지는 그런 살뜰한 분이 있다. 정호경 루도비꼬 신부가 바로 그런 분이다. 내 나이 20대 후반, 안동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가졌고 친형님 이상으로 극진하게 사랑과 정성과 기도를 주셨던 분. 내가 문학의 방향을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엄정한 길잡이를 해주신 분. 수시로 제 길을 가고 있는지 직접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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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 #58] ‘수포자’와 ‘리포자'(리더십 포기자)의 상관관계?
‘수포자’라는 말이 있다. 수학을 포기한 자(者)를 줄여 쓴 말로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수학을 싫어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수학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수학을 잘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향후 진학에 있어서 더 나은 기회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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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부르면 달려올 것 같은 깐돌사부님, 박상설 선생님
[아시아엔=서용호 행동하는인문학(행인) 준비위원] 깐돌사부님, 고 박상설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3주가 지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아직도 우리 곁에 계신 것 같다. 새해 첫날 산행을 곁들여 송광사 불일암에 다녀왔다. 사부님 명복을 빌며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허전함과 슬픔이 밀려온다. 사부님이 지어주신 나의 별명대로 ‘엘크’가 만나는 ‘산과 자연의 모든 것’은 다 우리 ‘깐돌사부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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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55] 윤석열, 중도·합리적진보·’바꾸자 민심’ 모두 놓쳐
선거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집니다. 이재명 후보는 30%대에 갇혀 있는 지지율 박스권에서 벗어나 다른 후보들을 멀리 따돌리고 1위를 굳히려 애쓰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이 후보를 추월하는 숙제가 주어진 윤석열 후보는 60대 이상의 지지 다지기와 2030세대의 지지 회복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상승세를 이어가 윤석열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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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코로나백신 부작용 예방할 수 있을까?···네이처셀 라정찬 “접종 전후 아스피린 복용”
[아시아엔=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코로나로 아까운 생명들이 죽는 슬픈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또다른 두려움이 있다. 바로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 그것이다. 자신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백신을 접종하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백신 부작용을 경험하고 심한 부작용으로 사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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