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61] 실행력 높이는 3가지 장치

    계획은 세웠지만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개인도 그렇고 조직도 그렇다. 실행이 잘 안되는 이유도 다양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급한 것부터 처리하느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자신의 일을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나누어 우선순위를 선정하라는 등과 같은 시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상에서는 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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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노숙자가 16년만에 가족 되찾은 이야기

    링컨은 “사람의 성품은 역경을 이겨낼 때가 아니라, 권력이 주어졌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고 했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위치에 올랐을 때,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가장 성품이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권력을 쥐게 되면 성품이 좋은 사람은 그 권력을 약자를 보호하는데 쓰는 반면, 성품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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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7] 4월15일은 지방자치 부활의 날

    4월 15일 오늘은 지방자치가 30년 만에 부활한 날입니다. 1991년 오늘 260개 기초의회가 일제히 개원했습니다. 지금은 기초의회가 226개입니다. 마산·창원·진해가 통합해 창원시가 되는 등 행정구역이 개편됐고, 2006년 제주도가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행정시로 지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1991년 3월 26일 실시된 기초의회 의원선거의 투표율은 55.0%로 매우 낮았습니다. 주민들이 지방자치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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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고난주간, 십자가로 돌아가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십자가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만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세상의 통치자를 주목하기보다 왕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 소외계층, 한부모 가정에 살 힘과 소망을 주시고 실제로 돕는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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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췌장 닮은 고구마…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 효과

    가난한 시절에는 고구마로 한 끼를 때우거나, 밥할 때 늘 고구마를 넣어서 먹곤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요즘 세대들은 맛있겠다며 군침 도는 연상을 하겠으나 매일 먹는 것은 그다지 즐겁지 않은 일이었다. 요즘 밝혀지는 일이지만 췌장을 닮은 고구마를 매일 먹어서 건강해 진 사람들이 꽤 많다.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은 열대 폴리네시아의 고향에서 이주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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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8] 윤석열·안철수·이준석이 해야할 또 하나···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지금까지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해야 할 시점(5월 12일과 13일)이 채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선거구도, 의원 정수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법정시한인 11월 30일은 말할 것도 없고, 기존의 선거구 획정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면서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시한인 2021년 말도 훌쩍 넘겼습니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때는 후보등록 79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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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산행·카메라·촬영, 그리고 페북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산에 간다. 찬찬히 걸으면서 원하는 풍경이나 피사체를 만나면 주저 없이 사진을 찍는다. 처음에 카메라를 익힐 때는 한군데 오래 머물면서 무진 애를쓰며 집중적으로 찍었다. 요즘은 그냥 오고 가다 찍고 싶은 것을 만나면 순간 집중하여 그냥 찍고 가던 길을 간다. 특히 새는 민첩해서 애써 집중한다고 될 일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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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무엇이 지혜?···”잘 듣고, 또 듣고, 더 듣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국민청원 게시판이 있습니다. 20만 이상 추천 청원건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가 답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청원이 20만 이상의 추천을 받는다는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20만 이상의 추천을 받는다는 것은 정부가 대답할 책임을 느낄만큼 민생의 현안으로서 무게감이 있다는 이야기이죠. 뒤집어서 생각하면 20만 이상의 추천을 받지 못하는 청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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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고난주간, 화합과 연합이 힘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마음 속에서부터 적대와 차별의 장벽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로서 하나님의 법인 말씀과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게 하소서 교회와 선교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하며 예의를 갖추는 말씀에 기초한 거룩한 가족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용납과 관용과 인내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한 인격의 성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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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9] 4월13일의 선거들···1919 임정·2000 총선·2016 총선

    4월 13일 오늘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선거가 실시된 날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1948년 5.10 총선거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실시된 보통선거라고 배운 내용과 달라 의아할 겁니다. 5.10 총선거보다 29년 전인 1919년 4월 13일에 이미 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던 시기였고, 선거를 치른 곳은 중국 상하이였습니다. 4월 11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을 선포했습니다.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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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고난주간, 십자가의 놀라운 능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다른 것을 자랑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 십자가를 지는 능력을 간구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공의와 정의, 배려와 존중, 이해와 소통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위정자들이 사회적 이슈를 개인과 정당의 이익을 도모하는 수단으로 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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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어느 감옥에 들어 있는가?

    소신가들은 살펴볼 일이다. 혹시 내가 감옥에서 꺼내주고 물에서 건져준다 생각하고는 오히려 감옥이나 물로 넣어버리지는 않는지? 아니 우상도 있고, 감옥도 있으니 스스로 들어가 가두고 묶여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씩 벗겨내고 벗어나면 행복의 뜰에 어느덧 나와 있을 것. 벗겨내서 편하게 살아보자. 케이치프 노이드라는 심리학자가 했다는 말을 빌면 사람들이 갇히기 쉬운 여섯 감옥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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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표의 신문명②] 노숙자와 비만, 그리고 국민행복

    [아시아엔=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국민들도 노숙자 문제를 남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정부더러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노숙자의 인권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다. 노숙자들이 방치되어 있는 한 누구도 행복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성상 연민의 정을 갖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면 자신도 고통스럽게 되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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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50] 1998년 ‘국민회의+자민련’ 단일화에 비춰본 지방선거

    1998년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주민의 관심을 별로 받지 못했습니다. 6.4지방선거의 투표율은 52.6%였습니다. 역대 치러진 전국 단위의 선거 가운데 두 번째로, 1961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설립된 이후로는 가장 낮은 투표율이었습니다. 대도시의 투표율은 울산광역시를 제외하면 모두 40%대에 머물렀습니다. 투표율을 떨어뜨린 요인은 무엇일까요. 먼저 헌정사상 첫 여야간 평화적 정권교체의 분위기에 밀렸습니다. 무엇보다도 IMF 체제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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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 영멀⑨] 그때 그 시절, ‘회한’도 ‘감사’도 가득

    그립고 보고 싶은 얼굴, 떠나간 사람, 남들은 떠난 사람을 잊으라 하지만 그리움이 더해간다. 60년대 그 어려웠던 시절, 충청도 서천군 기산면 소재지, 사시절 마르지 않는 개울을 따라 봄이면 찔레꽃 자운영 붉은 빛, 쑥 바탕 삐비 바탕…. 쪽다리를 지나면 퉤 퉤 퉤, 의미도 모르고 침 세번 뱉던 서낭당. 한낮에도 무서운 상여집, 여우굴 지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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