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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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혀가 뼈를 꺾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말씀 따라 순종하며 걷는 길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병상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치유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다른 어떤 일보다 가정을 돌보며 하나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임을 깨닫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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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끝가지 지켜야 할 의리
디모데후서 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사람의 마음만큼이나 극심한 분쟁 지역이 있을까요? 땅 위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사람과 사람이 벌이는 싸움이지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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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열심히 쌓았는데 기도의 제단이 아니라 바벨탑이라면..”
디모데전서 2장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 2:1-2)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기도하고 철야로 기도하고 때로는 금식하며 기도하고 연초에는 작정하고 기도하는데,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데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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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제자리를 아는 지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 세상을 섬기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거룩한 다음세대가 일어나서 하나님 역사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문화 차이로 어려움 겪는 다문화 가정을 위로하시고 보호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성령께서 전도대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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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50년만에 한국땅에 돌아온 노인의 제언
“민족이라는 거 의미 없어” 내가 묵고 있는 바닷가 실버타운에는 수십년 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역이민을 온 노인들이 많다. 나의 소년시절 관념으로 그들은 선택된 성공한 사람이었다. 그 시절 내게 미국은 천국이었다. 내가 사는 한국은 판자집들이 야산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거지들이 들끓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초등학교 시절 삼류극장에서 본 미국영화의 광경은 놀라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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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눈
차디찬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파도가 흰 거품을 뿌걱뿌걱 품어내면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 바다를 끼고 지나가는 해안로의 잎 진 가로수도 축축하게 젖어 있다. 오전에는 글을 쓰고 오후에는 노동을 한다. 내가 살 예정인 해파랑길 앞에 있는 낡은 집을 인부 두 명과 고치고 있다. 인부 중 한 명은 미장, 보조는 일용잡부인 러시아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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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정의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정의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게으름을 벗고 부지런히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마약, 도박, 음란 등 죄악된 영역들이 쇠하여지게 하소서 -익명을 이용한 온라인 언어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를 고백하게 하소서 -전쟁과 기근과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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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데살로니가후서 3장 “그런데 우리가 들으니, 여러분 가운데는 무절제하게 살면서, 일은 하지 않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명하며, 또 권면합니다. 조용히 일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으십시오.”(살후 3:11-12) 아무 조건 없이 그냥 도와야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 조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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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의인은 7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종일토록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게 하소서 –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지혜 있는 자 되어 세상을 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지역, 세대, 이념의 차이를 아우르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하나 되게 하소서 – 이 세대의 악함을 본받지 않고 지혜롭고 순결한 다음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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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도 모르게 해야 하는 것들
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체내 항상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명체가 자신의 최적화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는 특성입니다. 생명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곧 항상성이 유지된다는 말과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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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한센병 노인과 아들…”사랑은 모든 걸 고칠 수 있다”
종일 비가 쏟아지고 강한 바람이 불었다. 성난 파도가 하얗게 들끓으면서 몰려와 바위를 때리고 절벽 위로 치솟아 오른다. 나는 바닷가를 걷다가 찻집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내면의 깊은 의식 속에서 어떤 것이 떠오를까 기다려 본다. 때로 어떤 장면이 눈앞에 나타나기도 하고 한번 스친 사람들이 뜬금없이 마음속으로 쳐들어오기도 한다. 그 한순간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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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인생 헛사는 지름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진리에 굳게 매여 모든 중독적 증세로부터 자유롭게 하소서 – 시대의 음란함이 나의 영혼을 도둑질 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고독, 우울, 수면장애로 괴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닿는 겨울 되게 하소서 – 탐욕의 질주를 멈추고 모두가 공생하는 길을 모색하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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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관계 인덱스’의 통합적 관리
골로새서 3장 <트렌드 코리아 2023>이라는 책에 보면 2023년도의 한국 트랜드를 10개의 키워드로 정리해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중에 ‘Index Relationship’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인덱스 관계란 타인과의 관계에 색인을 붙여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현대인의 관계 맺기 방식을 의미합니다. 관계에 인덱스를 붙여야 할만큼 오늘날 우리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복잡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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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역사의 승자는?”…44년 전 12.12 당시 정승화·전두환·최규하 그리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0.26 당시 부마사태는 참혹했다. 계엄사령관 정승화 대장은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는 차지철 경호실장이 부마사태에 대한 극단의 조치를 망언하자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흥분해서 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정승화 총장은 육본으로 복귀하여 김계원 비서실장에게서 “김재규가 범인”이라는 말을 듣고 헌병감 김진기 준장에게 김재규 체포를 지시한다. 헌병감은 김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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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챗GPT, AI 기술개발에 ‘도덕적 딜레마’ 던지다
오펜하이머의 맨해튼 프로젝트 성공은 인류에게 과학적 성취와 함께 도덕적 딜레마를 안겼다. 분명 원자탄은 전쟁을 종식해 인류를 이롭게 한 면이 있다. 반면에 절제되지 못한 탐욕은 온 세상을 핵전쟁의 위협에 올려놓았다. 딜레마(dilemma)는 둘 중의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주로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인 선택지에 사용되기에 부정적인 의미에 가깝다. 맨해튼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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