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연말연시 하나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기준삼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극심한 한파 속에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소서 -사회 속 고립된 영혼들을 돌아보고 그들의 필요를 발견하는 시선을 가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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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준 칼럼] 거대언어모델(LLM), 건설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가속페달

    역사학자 이언 모리스(Ian Morris)는 저서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Why the West rules for now>에서 기원전 1만4000여년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발전 과정을 다루었다. 책의 내용을 빌리자면, 약 AD 5∼7세기까지는 서양이 동양보다 사회발전 측면에서 약간 앞섰지만, 그 차이는 무의미한 수준이었다. 이후 AD 16∼17세기까지 1000여년간 동양이 서양보다 앞섰다. 이 시기 동양은 농업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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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이 일본 열도를 반격 섬멸했다면”

    # 적이 나의 강토와 연안을 내습했으므로 적이 전쟁을 끝내기를 원한다면 군대를 거두어 돌아가면 될 일이었다. 그리고 온 국토를 갈아엎고 돌아가는 적을 온전히 살려서 돌려보낼 것인지, 종자를 박멸해서 시체로 바다를 덮을 것인지는 적이 아니라 나와 내 함대가 결정할 일이었다. 적은 귀로의 바다 위에서 죽음을 통과해야만 돌아갈 수 있을 것이었고 그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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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인식에 의해 존재가 규정되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철학과 예술뿐만 아니라 자연과학까지도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인식이 존재를 규정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은 실상에서 심상으로, 더 나아가 추상까지 이르렀고, 철학은 존재 자체보다는 존재를 경험하는 인식의 과정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가장 객관적이고 물리적인 실체를 탐구한다는 과학마저도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인해 관측하는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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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홍 칼럼] ‘한동훈 신드롬’과 ‘시대교체’

    한동훈 장관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여성들의 팬덤이 그렇다. 가는 곳을 어떻게 알았는지 여성들이 대거 몰려와서 사진 찍고 사인 받느라 북새통을 이룬다. 여성들의 열풍은 아이돌이나 트로트 스타들에 대한 것 못지않다. 행사는 보통 30~60분 남짓인데 사인과 사진찍기 행사가 한 시간을 넘기기 예사다. 한동훈 장관은 그걸 일일이 다 받아준다. 이건 무슨 뜻일까? 정치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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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왜 멜기세덱 이야기가 나왔을까?

    히브리서 7장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히 7:15) 멜기세덱이 도대체 누구이길래 히브리서 기자는 이토록 자주 언급을 하는 걸까요?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창세기 14장에 잠깐 언급된 이야기뿐입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고,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줬으며, 아브라함은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는 것, 이 이야기가 구약성경에 나온 멜기세댁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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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선천적 몸치 탈출하기

    히브리서 9장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9-10) 운동을 배울 때 처음에는 동작을 구분해서 배웁니다. 춤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작을 구분해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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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선으로 악을 이기는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인생 가운데 미련하고 게으른 것이 얼마나 해악된 것인지를 알게 하소서 – 선으로 악을 이기는 믿음의 백성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땅의 모든 세대와 분야 가운데 하나님의 생기가 불어오도록 은혜 허락하소서 – 이념과 시대정신에 함몰되어 갈 길 잃어버린 인생들에게 진리를 보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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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천사 숭배에 관하여

    히브리서 1장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 신앙에는 신비적 차원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거나,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기도를 통해 병이 낫거나 하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들입니다. 이와 같은 신비한 현상을 맛보는건 상당히 특별한 경험입니다. 그러나 신비한 현상에 잘못 길들여지면 내 신앙이 다른 사람들의 신앙보다 더 특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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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

    석양녘, 하루 일과를 마친 태양은 바다 건너 갈 곳으로 향하고, 종일 날개를 펼쳤던 새들은 자기 둥지를 찾아간다. 쉼이 잘 돼야 숨도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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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학, 취업도 잘 되고 연봉도 높은 전공은?

    한국 유학생이 미국 대학에서 어떤 전공해야 취업도 되고 높은 연봉을 받나?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한강의 잉어가 아닌 태평양 고래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들 대부분은 미국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그곳에서 취업을 해 안정적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대학 선택과 전공 선택이다. 더불어 고민을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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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노예제도에서 주인을 먼저 해방시키다

    https://youtu.be/A314aJldIJg?si=VoeelOAL4e0P6LJN 빌레몬서 1장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가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빌레몬서 1:14, 새번역) ‘십일조 안내면 암 걸린다’고 겁을 주며 강압적으로 자기 말을 듣게 하는 강도같은 사람이 있고, ‘십일조 하면 100배의 축복을 돌려받는다’며 기복적 보상을 얘기하고 공수표 발행으로 자기 말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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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근 칼럼] 성탄절과 선지자 이사야의 외침

    선지자 이사야는 구약성서에서 이미 신약의 그리스도론을 펼치고 있다. 신약성서는 100개 이상의 구절들을 이사야서에서 인용한다. 사도요한은 증언한다. “이사야가 일렀으되,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그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깨닫고 돌이켜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요한복음 12:40, 41). 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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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 칼럼] 한국인 IQ가 높은 이유

    세계 최고의 아이큐는 한국이 1위라고 한다. 스위스 취리히대학이 세계 각국 국민들의 아이큐(IQ)조사를 보고서로 발표한 적이 있다.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의 연관 관계’를 조사한 리포트다. 그 결과 한국에 이어 일본 2위, 대만 3위, 싱가포르 4위, 독일 5위, 네덜란드 6위, 오스트리아 7위, 이태리 8위 등으로 발표되었다. 1960년대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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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준 칼럼] 챗GPT가 쏘아올린 AI 기술전쟁, 대의명분을 찾아라

      전쟁은 국가 중대사이다. 승리를 위해선 대의명분이 필요하다. 대의명분을 세우기 위해서는 도·천·지·장·법(道ㆍ天ㆍ地ㆍ將ㆍ法)을 두루 살펴야 한다. 투기 디데스(Thucy Dides)는 필로폰네소스 전쟁을 바라보면서 “전쟁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 탐욕이 전쟁을 일으키면, 내부 단결을 끌어내기 어렵고, 외부 지원과 협조를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전쟁에 임함에 있어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욕심은 감추고, 도·천·지·장·법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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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