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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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권력적 방법은 악순환을 부추길 뿐
사사기 9장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삿 9:14-15) 나무들이 모여서 나무의 왕을 선출하는데, 왕 후보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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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난중일기] 녹둔도, 대한민국 국운 상승의 교두보로…
장수(將帥)는 휘하에 장교를 참모로 거느린 지휘관을 일컫는다. 오늘날 대대장 이상의 지휘관인 셈이다. 이순신은 만호(오늘날 ‘대대장’) 시절, 즉 장수로서 첫 전투를 ‘녹둔도’를 급습한 여진족과 치른다. 이때 패장의 책임을 지며 첫 백의종군을 하게 된다. 이듬해 이순신은 ‘우화열장 급제(右火烈將 及第)’로 북병사 이일이 이끄는 여진족 토벌대에 소속되어 시전부락 전투에 참전한다. 우화열장은 ‘우측 화기 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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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거짓보도 대신 진실하고 정직한 보도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는 믿음을 주소서 –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미디어) –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거짓 보도를 멈추게 하시고 진실하고 정직한 보도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건전한 컨텐츠를 만들게 하시고 이를 통해 사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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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클리셰인가? 복음인가?
사사기 8장 ‘클리셰’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이나 음악, 영화 등의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뻔한 설정, 예측 가능한 전개, 틀에 박힌 대사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출생의 비밀이나 연인의 가족 간에 얽힌 원한, 위기의 순간 주인공이 극적으로 구출되는 장면 등이 있습니다. 음악에서는 2-5-1과 같은 전형적인 코드 진행이 클리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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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십자가 앞에 서 봐야 압니다
사사기 4장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삿 4:1)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탁월한 지도자 곁에 있거나 부흥하는 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는 뭔가 좀 변화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지도자가 부재하거나, 부흥의 분위기가 사그라들면 언제 그랬냐는듯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맙니다. 에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사사입니다. 에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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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인플루언서들이 재능과 능력을 선한 영향력에 사용케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에 집중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뢰할 때 나의 절박한 상황이 감사와 찬양의 고백으로 바뀌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인플루언서,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들의 행동과 한 마디 말의 영향력을 깨닫게 하시고 악을 선동하는 일에 사용되지 않게 하소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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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사사기 1장 유다 지파의 갈렙은 헤브론 지역을 점령하였습니다. 그리고 헤브론 남쪽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해 갑니다. 그런데 헤브론과 그 이남 지역은 정복에 욕심을 낼 만큼 매력적인 땅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갈라질 때, 땅에 대한 우선권을 쥔 롯은 헤브론 반대쪽을 향했습니다. 선택권이 있다면 선택하고 싶지 않은 땅이 헤브론이었습니다. 갈렙은 그런 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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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소말리아를 가난과 자연재해에서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의와 올바름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온 땅의 진정한 통치자이신 하나님, 공의로운 하나님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교육) -학교와 학원가에서 다음 세대들의 영혼을 빼앗으려 하는 이단의 활동과 반기독교적인 미디어의 확산을 막아주소서 -마약과 성범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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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상의 글로컬 뷰] 충북 제천이 ‘고려인의 고향’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고려인의 나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반드시 들리는 곳이 두 곳이 있다. 2005년 한국정부가 김병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김병화박물관과 2010년 한국정부가 강제이주 세대 고려인 홀몸노인을 위해 설립한 아리랑요양원이다. 김병화박물관은 소련 정부가 1급 노동훈장을 두 번이나 탄 고려인의 영웅 김병화 사후(1974년)에 이름까지 바꾼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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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가나안 땅의 젖과 꿀은 물질적 풍요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영광”
여호수아 23장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수 23:13) 이토록 위험한 땅인데, 하나님은 왜 자꾸 당신의 백성을 가나안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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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내 마음이 확정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알면 알수록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고, 그 때에 베풀어주신 엄청난 은혜를 알게 하소서 –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확정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의 날개 밑에 거함과 같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학령전 교육) – 학령 전 아이들이 가정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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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판단이 이미 섰더라도 잠시 미뤄두고 한번 더 묻다
여호수아 22장 가나안 땅은 요단강 서쪽입니다. 그런데 요단강 동쪽에 이미 자리를 잡은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르우벤과 갓, 므낫세의 반 지파입니다. 이 세 지파는 다른 지파들이 가나안 땅 정복전쟁을 치르는 동안 요단강 서쪽으로 넘어와서 함께 싸웠습니다. 그리고 정복전쟁이 끝난 후 다시 자기네 땅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염려 섞인 당부를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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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사람과 현실에 치일 때, 두렵고 불안할 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과 현실에 치일 때에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가장 먼저 부르짖게 하소서 -두렵고 불안할 때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이 가장 안전하신 나의 편이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연예계) – 연예계에 깊게 침투해있는 이단의 미혹을 분별케 하시고, 연예계의 영향력을 악용하는 영적 세력들을 무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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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초등 5학년 허승혁 선수의 ‘빅토리 드림’을 응원합니다
작년부터 대구에 사는 백종길 후배가 여러 번 전화해 “기회 되시면 꼭 한번 경북 경산시 진량에 내려오셔서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달 전에 편지 한통을 내게 보내왔다. 이에 경산에 있는 진량으로 내려가 재능기부 하리라 약속을 정했다. 드디어 지난 15일 내려가 아이들을 만났다. 나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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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사라’와 ‘하갈’의 차이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심판하고 정죄하면서 교만하고 배은망덕하면 웃음도 잃어버리고 인간관계도 원수 맺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은 물론 사라와 이삭, 하갈과 이스마엘까지 축복하고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 은혜를 잃어버린 사라와 하갈의 갈등은 오늘날까지 전쟁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연결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하나 된 생명공동체입니다. 그러나 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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