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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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불가능한 가능성
열왕기상 8장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왕상 8:27) 모세의 성막이나 다윗의 장막이나 솔로몬의 성전이나 하나님께는 거기가 거기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분입니다. 삼라만상을 하나님이 다 만드셨습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든 성전이 제아무리 잘 만들어졌다고 한들 천지만물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에 비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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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오늘 하루, 우리 마음의 동기를 살펴보는 은혜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가장 큰 지혜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 주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함으로 주님의 성전 된 나를 온전히 세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기상청) – 정확한 예측과 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칭찬받는 기상청이 되도록 예보관들 및 모든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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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 칼럼] ‘고집불통’ ‘내로남불’ 총선 후에도 ‘소통’ 못하면 대한민국 ‘No 희망’
고집불통(固執不通)인 사람이 많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못해 생기는 폐단일 것이다. 우리가 안고 살아가는 괴로움의 대부분은 고정된 관념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린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않으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내 생각은 그렇지 않은데, 상대방이 ‘꼭 이렇게 해라’ 하고 이야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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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성전 하나, 왕궁 하나
열왕기상 7장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왕상 7:1) 열왕기상 6장부터 8장까지는 성전 건축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7장 초입에 뜬금 없이 왕궁 건축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성전과 왕궁은 마주보고 있었는데, 카메라 앵글이 잠시 성전 맞은 편을 비춘 것입니다. 아주 잠깐 카메라에 잡힌 왕궁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왕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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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멍에를 함께 메는 지혜
열왕기상 4장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왕상 5:12)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건축 자재를 쓰기로 했습니다. 레바논 백향목입니다. 레바논 백향목은 당시 최고급 목재였습니다. 문제는 레바논 백향목은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자재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두로 왕에게 발주를 넣습니다. 두로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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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강자의 책임감, 권력의 도덕성
“삶의 막다른 자리에서는 정의감이 아니라 인간애가 빛을 밝힌다” 법정에는 다섯 개의 시선이 뒤섞여 흐른다. 범죄자를 질책하는 검사,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고인, 그를 위해 변론하는 변호인, 정의의 이름으로 판결을 내리는 판사, 그리고 방청인의 눈길이다. 방청인들은 법정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그저 구경꾼처럼 재판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한다. 투표소 모습은 다르다. 유권자들은 투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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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앞이 안 보이는 사람들
탤런트 송승환씨가 눈이 안 좋다는 기사를 봤다. 시력을 많이 잃었는데도 여전히 무대에 서고, 방송일을 계속하고 있다. 주변의 우려에 대해 그는 “안 보여도 형체는 알아볼 수 있다. 안 보이면 안 보이는 대로 한다. 안보이면 열심히 들으면서 하면 된다”고 했다. 대단한 집념이 엿보인다. 성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게 그에 대한 평가였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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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솔로몬의 성전, 아무개의 성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기둥과 터 되어 세워지는 거룩한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교회의 정체성에 합당하게 나의 만족과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복음화율이 1%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이들을 위한 기독교 웹 전자도서관에 예수님의 복음을 담은 도서들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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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내 꺼야” vs “아니야 내 꺼야”
열왕기상 2장 “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왕상 2:15) 아도니야의 말인즉슨 왕위는 원래 자기 것이었다고 합니다. 다윗의 아들 서열 상으로 보면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것이 맞고, 실제로 사람들은 아도니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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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사무엘하 22장 설명이 어렵지만 노력하면 설명이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물리적 세계입니다.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점점 물리적 실체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은 이 세계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런데 설명할 수 있어도 설명하지 않는 편이 도리어 유익한 것도 있습니다. 예술의 세계입니다. 설명이 너무 많아지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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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하나님의 섭리와 ‘악인’의 쓸모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통해 전해질 때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하소서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을 주셔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선교단체) – 선교단체에 바른 신학이 세워지게 하시고 훈련받고 있는 선교사들이 지식과 열정으로 무장되게 하소서 – 북한교회를 품게 하시고 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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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난중일기] “이순신도 가짜뉴스 피해자였다”
<손자병법> 용간(用間)편에서는 반간계(反間計)를 최고의 계책으로 꼽는다. 소위 ‘가짜뉴스’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현혹시켜 치명타를 가하고, 동시에 우리 편의 사기를 고양할 수 있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주 활용된다. 학창 시절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을 교과서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소설의 배경이 된 보불전쟁은 유럽사에 큰 사건이었지만, 우습게도 전쟁의 도화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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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모순과 역설의 통합
사무엘하 19장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삼하 19:4) 형제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기 전에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고 결국 아들이 먼저 죽습니다. 아버지의 손에 아들의 피를 묻힌 셈이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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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성숙한 사회의 조건들
2014년 2월 3일의 일기내용이다. 그날 점심 무렵 나는 광화문 네거리 옛 동아일보 사옥 앞에 서 있었다. 냉기 서린 칼바람이 기온을 영하의 날씨로 끌어내렸다. 허름한 졈퍼에 낡은 털모자와 등산화를 신은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나는 이정훈 기자와의 약속 장소인 옛날 동아일보 사옥으로 들어갔다. 신문사가 옆으로 옮기고 옛 사옥이 까페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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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국회의원들이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케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서로 영접하며 연합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나타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국가 위정자) -새롭게 세워진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게 하소서 -모든 위정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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