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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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1년 축하메시지]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노소영 관장은 지난 1일 아시아엔 아랍어판 런칭 준비를 위해 방한한 중동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아시아엔 “아시아엔 아랍어판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서로 이해하고 감성과 사랑을 교환하면서 이 세상을 조화롭고 평화롭게 만드는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 세상은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은 그러한 세계에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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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실크로드’, 아시아와 중동이 만나 새로운 길을 내다
오늘날 세계는 인재와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민을 가고, 누군가는 추방을 당했으며, 누군가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치 운명이 인류의 마지막 순간을 그리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 부모를 잃은 자녀들에게 전쟁이라는 짐은 너무 무겁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아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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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마음산책’ 칼럼니스트 한의사 김명근
“연대의 첫걸음은 이해이고, 이해의 첫걸음은 정보의 공유입니다. 아시안의 정보의 공유를 지향하는 아시아엔의 첫 돌은 서구 중심 세계의 변방으로서의 아시아가 아니라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가 되는 힘찬 첫걸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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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짧음의 미학
광화문 글판 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을, 세종로를 지나다 교보빌딩에 걸린 커다란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이 짧은 글귀가 내걸음을 잡았다. 오후 내내 내 곁에서 떠나지 않는다. 스무 자 남짓한 글귀가 나를 가을에 흠뻑 빠지게 했다. 누가 이런 글을? 누가 이런 글을 만들어 가슴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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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참 쉽지요] 한겨울 아삭아삭 ‘총각김치’
그새 입동을 알렸다. 가을 가을 입에 달고 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나면서 외투는 조금 더 두꺼워졌다. 추운 한겨울 김장철이 오기 전에 빼놓지 않고 담그는 김치가 있다. 총각무로 담근 총각김치다. 남쪽 지방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총각김치는 중국소무의 대표적 품종으로 재배 기간이 세달 정도로 짧다. 총각김치의 ‘총각’이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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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선거의 심리학② “단일화, 여-야 누가 유리할까?”
우리의 뇌는 ‘변화’에 민감하다 벽에 가만히 붙어있는 모기는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날고 있는 모기는 바로 눈에 뜨이지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무엇을 본다는 것은 시신경에 자극으로 인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비치는 영상에 변화가 있을 때, 즉 화학적 반응의 차이가 날 때 그 자극은 뇌에 좀 더 잘 전달돼서 그렇습니다.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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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1년 축하메시지] 중국이야기 칼럼니스트 ‘강성현’
먼저, 아시아엔(The AsiaN)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더불어 아시아엔의 뜻 깊은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강송’의 고운 자태처럼, 무궁토록 아시아를 대변하는 ‘直筆 正論’으로 거듭나길 希求합니다. 그 동안 아시아엔은 ‘비전·현장·소통’의 기치아래, 예의, 배려, 존중, 공존, 헌신으로 집약되는 ‘아시아적 가치’ 구현을 위해 묵묵히 前人未踏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동시에 아시아를 움직이는 오피니언 리더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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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사람이 없다
열쇠가 없다. 집 열쇠, 자동차 열쇠, 연습실 열쇠… 아무것도 없다. 비밀노트 열쇠까지도 있었는데 말이다. 어떤 녀석은 분명 맞는 열쇠인데, 오랜 시간을 거치며 홈의 생김새가 변해 안 열린다. “분명 맞는건데 안 맞는 열쇠” 지금은 분명 맞는 건 정말 맞는다. 너무나 잘 맞는다. 이제는?열쇠가 필요없게 됐으니. 띡띡띡띡, 4번이면 된다. 아주 쉽다. 사람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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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선을 보는 중동의 시선 “팔레스타인을 기억하라”
2009년 여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 세계에 관한 중요한 연설을 하기 위해 이집트 최고 명문인 카이로대학을 방문하는 길에 술탄 하산 모스크를 방문했다. 수많은 이집트 국민들은 그에게 존경과 환호를 보냈다. 오바마 대통령 임기 초기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그가 아랍인과 이슬람교도들에 대해 서방세계 특히 미국에서 일정한 권리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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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1주년 축하메시지] 바람의 딸 ‘한비야’…”일신우일신”
“안녕하세요, 바람의 딸 한비야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 한 살, 돌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랍어판이 나온다면서요? 정말 놀랍습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고 매일매일 승승장구하는 아시아엔. 무조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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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1주년 축하메시지]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
“아시아엔 창간 1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엔이 올림픽정신 그대로 40억 아시아인과 함께 더 높은 이상을 더 멀리 전하며 딴 데서 찾을 수 없는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기사를 더 멀리 전달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한글판 영문판 중문판에 이어 아랍어판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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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조선족의 환갑잔치
회갑(回甲)은 60갑자를 한 바퀴를 돌아와 자신이 태어난 해의 간지와 동일한 해를 기념하는 생일잔치로서 회갑 혹은 환갑(還甲)이라고도 한다.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은 부모의 회갑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일가친척과 부모님 친구들을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벌인다. 중국 조선족의 경우 회갑을 맞은 갑주(甲主)는 부모님이 살아 계시면 전날 먼저 작은 잔치를 베풀어 부모님을 모시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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