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해성의 평화나눔] 닭 10마리, 그물 한 채로 스리랑카에 희망을!

    올들어?벌써 3번째 스리랑카를 다녀왔다.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16일 귀국한 것이다. 갈 때마다 늘상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나의 작은 기도와 조그만 정성이 그들에게 큰 기쁨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9월24일부터 28일까지 스리랑카를 다녀온 얘기를 나누고 싶다.?지난 5월에 이어 다시 찾은? 것이다.?이유는 타밀 지역의 고아와 과부 등에게 닭과 그물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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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겨울새벽

    아직은 아니다 오지 않았다 그녀가 오려면 아직 한달하고 사흘을 기다려야 한다 분명히 온다고 했다 아니 나 혼자 마음 속으로 확인하고 확신하고 있었나 보다 이날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그녀를 보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애절함’이 너무 진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날짜를 세고 있었다 기다린다 나 보다도 이녀석이 먼저 기다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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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당신과 한마음이 되려면…

    타이틀 – 원스 Once 감독 – 존 카니 (John Carney) 출연 – 글렌 한사드 (Glen Hansard) 마르케타 이글로바 (Marketa Irglova) 제작국가 – 아일랜드 개봉연도 – 2007년 말보다 큰 음악의 감동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부르는 <If You Want Me>에 중독됐다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늦가을 소리를 내는 영화 <원스(Once_> OST 수록곡. 남자의 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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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아시아 소식’을 ‘아시아의 눈’으로 보시나요?

    2년 전 본사에서 일하고 있던 어느 날이다. 세계뉴스 편집부국장이 필리핀에서 얼마 전에 발생한 분쟁에 대한 기사를 쓰라고 했다. 참고하라며 구미계 통신사의 몇몇 사건기사와?관련 웹사이트를 이메일로 보내 주었다. 사건의 핵심은 2개 가문이 영토 문제 때문에 투쟁을 벌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기사에는 ‘테러’ 라는 단어가 많이 보였다. 필리핀 남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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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와 시진핑 시대, 인도의 선택은?

    국내문제에 발목 잡힌 美-中-印, 지역현안에 당분간 집중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며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고,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시진핑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정치 시나리오의 파장을 아시아에서 느끼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서 대 인도 관계는 미국에게 그다지 큰 도전은 아닐 것이다. 대선 캠페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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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세실 레스토랑’과 같지만 다른 식당 ‘달개비’

    18일 저녁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전격 회동을 가진 서울 정동 달개비 식당이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달개비 식당은 과거 민주화 세력의 사랑방으로 알려진 세실 레스토랑이 있던 곳이다. 1979년 문을 연 세실 레스토랑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인사들이 즐겨 찾았다. 남녀가 선을 보면 꼭 이뤄진다고 해서 젊은 남녀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성공회 대성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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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주말영농과 레저생활? “어렵지 않아요”

    집 없는 전원생활은 ‘제로 스트레스 베이스캠프’ ‘한국인’은 누구인가? 우리들의 자화상이 알고 싶어 주문처럼 묻고 살았다. 사실을 알아야 실체가 보인다. 우리의 문화를 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리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우리민족 중심주의와?‘우리문화를 깔보는’ 자민족 멸시주의다. 두 시각이 모두 맘에 들지 않아도 우리 자신의 실상은 똑바로 진단해야겠다. 문명 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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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우정을 경멸하는 자? 가장 훌륭한 친구”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이 책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알랭 드 보통이 자신만의 어법으로 재구성한 독특한 형식의 ‘문학비평서’다. 알랭 드 보통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건과 사생활까지 활용해 프루스트의 작품, 혹은 프루스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텍스트를 토대로 ‘현재의 삶을 사랑하는 법’,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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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운기관리연구소 ‘통’ 이철용 대표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떤 다른 매체보다도 아시아엔의 창간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양심있는 지식인들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교감을 통해 아시아 평화를 꿈꿔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 있습니다. 그런 시대정신을 반영한 매체가 아시아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시아엔의 창간을 시작으로 아시아에 평화가 깃들 수 있습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블록화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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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시아엔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곡=’Smile’ By Edgar Noh, Vi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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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산악인 엄홍길

    “산악인 엄홍길입니다.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3년도 도전과 열정으로 더욱 멋진 아시아엔이 되길 바랍니다. 새롭게 창간된 아랍어판 아시아엔 역시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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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蔡元培)를 주목하는가?①

    턱수염장이 장따궈(章大國)의 차이위안페이 예찬 몇 해 전 베이징 대학에서 만나 금세 친해진 장따궈(54세)는 청나라 대학자 장쉐청(章學誠, 1738~1801)의 직계 손자로, 꾀죄죄한 ‘볼품’에 비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차이위안페이(蔡元培, 1868~1940) 예찬론자다. 그 앞에서 차이위안페이 얘기를 꺼내면, 차이위안페이에 대한 일화를 토해 내느라 두 세 시간이 지나도록 입을 다물 줄 모른다. 장따궈는 오랜 세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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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책임’이라 쓰고 ‘기업책임’이라 읽는다

    국가 지배구조 개선해야 기업도 정부도 ‘사회책임’ 다 할 수 있어 ‘사회책임’이라는 화두로 뭉친 9개 단체가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를 꺼내 놓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대통령 후보들의 의견을 물었다. 15일 오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8층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시대, 차기 정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과제’이란 제하의 세미나에서였다. 기자는 이날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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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노벨상과 애국심

    일본은 침몰할 것이다. 조만간 도쿄에 엄청난 지진이 온단다. 후지산이 폭발한단다. 이런저런 흉흉한 소문이 들릴 때마다 도쿄에서 멀쩡하게 직장 생활 잘 하고 있는 동생에게 귀국해야 하지 않겠냐고 종용한다. 이런 와중에 야마나카 신야(山中伸?, 1962~)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소식은 ‘일본은 건재하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것 같았다. 1949년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1907~1981)가 일본인 첫 노벨상 수상자로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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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길림일보 빙정(?正) “아시아엔 창간 1년, 한중 언론 협력하자”

    아시아엔(TheAsiaN) 창간 1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중국 길림일보 미디어그룹 빙정(?正)?이사장이 아시아엔에 축하메시지를 전해 왔다. 빙정 이사장은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AsiaN)은 지난 1년간 한국과 중국 뿐 아니라?아시아 각국 기자들과 언론 교류에?크게 공헌했다”며 “이번에 한글, 영어, 중문에 이어?런칭하는 아랍어판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정보와 뉴스들을 각국에 널리 알리게?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중국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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