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왔습니다.
10년 뒤
전화가 왔습니다.
5년 뒤
메시지가 왔습니다.
몇년 뒤
카톡이 왔습니다.
다음엔 뭘까?
‘몇달 뒤’, 그 다음엔 ‘며칠 뒤’가 되겠지.
가슴 한 구석이, 뭔가 이상하네.
모르겠어, 나만 그런가?
모르겠다.
어딘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듯해.
이 순간 이 음악~
Miles Davis <Blue in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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